세제개편안 뜯어보니 "5년 세수 감소 60조원 나라 살림은 괜찮은걸까?"


울트라맨8
2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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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개편안 뜯어보니 '5년 세수 감소 60조원 나라 살림은 괜찮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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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美 억만장자는 왜 빗썸 인수 나섰나..3가지 속내
30세 억만장자인 샘 뱅크먼-프리드 최고경영자(CEO)가 설립한 가상자산거래소 FTX가 빗썸 인수 추진에 나섰다. 글로벌 거래소가 한국의 업계 2위 가상자산거래소를 최종 인수하면 가상자산 시장에 지





병원에서 더 큰 병을 얻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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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절 앞두고 '전승 세대 계승' 강조.."미국은 악성 종양"
북한이 '조국해방전쟁'으로 부르는 한국전쟁(6·25전쟁) '승리' 기념일인 '전승절(7월27일)' 69주년을 맞아 전승 세대를 계승한 인민들의 사상 무장을 독려하고 반미 감정을 고조시켰다. 노동당





'亞 최고 부호' 인도 아다니, 부자 순위서 게이츠 제치고 4위
아시아 최고 부호인 인도 아다니 그룹 회장 가우탐 아다니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공동 창업자인 빌 게이츠를 제치고 세계 부자 순위 4위에 올랐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등에





'우버는 택시기사에게 이득' 증명한 연구, 우버가 10만 달러 줘서 나왔다
실증경제학의 발전을 일으킨 인물로 명성이 높았던 앨런 크루거 전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가 지난 2016년 전미경제연구소(NBER)를 통해 발표한 연구논문이 우버에서 10만 달러를 지급받고 작성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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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붙고 녹조 생기고..지구 1억개 호수 온난화에 몸살 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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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늘길 열린 발리..추경호는 특별한 '선물' 꺼냈다
지난 15~16일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가 열렸던 인도네시아 발리의 덴파사르(응우라라이) 공항. ‘발리에 온 것을 환영한다’는 내용의 팻말을 든 현지인들이 현지를 방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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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NRA)가 22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오염수를 바다로 방류하겠다는 계획을 정식 인가했다. 지난해 4월 일본 정부 각료 회의는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출을 결





우크라 전쟁, 유럽에 옛 소련 둘러싼 '역사전쟁' 촉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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