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법규가 바뀌지 않는한 한국소비자는 봉이다



법규가 엉망이니 국산차 제조사들도 자국민을 호구로 알고 수입차 업체들도 덩달아 호구로 여기네요 (물론 수입차 업체 관계자들도 다 한국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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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빨리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내세울 수 있는 권리나 합리적인 소비, 더 나아가 소비에 대한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미국과.동일한 레몬법이.필요합니다
제가 뉴스에서 들은 이야기인데, 현대기아차를 비롯한 자동차 브랜드들이 국회에 로비를 해서 법 개정 자체를 틀어막아버린다고 하더군요. 그 뉴스를 듣고 상당히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들이 이렇게까지 책임을 피하려고 하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복잡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맞습니다. 아직도 현기가 개발안하면 국내에선 불법이죠. 예전에 hud 기술처럼 말이죠. 국내수입되는 차들은.다 빼고 들어왔었죠. 그 짓꺼리가 아직까지 진행중이죠
언제쯤 소비자가 봉이 아닌날이 오긴 올까요?


그러게 말입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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