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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 달 탐사선 '다누리'가 미국 로켓 실려 발사,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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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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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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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달 탐사용 궤도선 ‘다누리’를 달에 보내는 건 외국 발사체다. 미국 민간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제작한 로켓인 ‘팰컨9’이다. 총 길이 70m에 1단과 2단부 모두 액체연료 엔진을 쓴다. 한국은 얼마 전 독자 기술로 누리호를 발사했다. 그런데도 다누리를 누리호에 실어 보내지 않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팰컨9이 누리호보다 힘이 세기 때문이다. 팰컨9은 1단 추력이 775t에 이른다. 반면 누리호는 300t이다.
한국 첫 달 탐사선 '다누리'가 미국 로켓 실려 발사,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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