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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현대차 벨로스터 N ETCR, 이탈리아 전기차 대회서 우승

GoFoward

Lv 102

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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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순수 전기차 모터스포츠 대회에서도 진가를 발휘하다. 현대자동차는 벨로스터 N ETCR이 지난 22일부터 24일(현지 시각)까지 이탈리아에서 개최된 2022 FIA ETCR 5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출처 : 굿모닝경제 - 경제인의 나라, 경제인의 아침!(http://www.goodkyung.com)
현대차 벨로스터 N ETCR, 이탈리아 전기차 대회서 우승

현대차 벨로스터 N ETCR, 이탈리아 전기차 대회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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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8

Lv 116
22.07.25

오 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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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Foward

Lv 102
작성자
22.07.26

전기차 잘만들어주길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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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차구매 시기 질문이요!

현재 차는 급한거 아니면 반도체 풀릴때까지 기다리는게 현명할까요? 인터넷 찾아보니 옵션은 옵션대로 빠지고 가격은 이슈전이랑 큰 차이도 없고 중고로 보자니 이슈 전보다 비싸다그러시던데 그냥 한 1년정도 존버가 나을까요 대학생이라 급히 차가 필요한 상황이 아닙니다..! 아니면 1년정도 존버해도 안정화된다는 보장도 없는데 그냥 지를까요?ㅠㅜ

첫차뭐사징징|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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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5
자유주제

"결국 한계 다다랐다"..6월 서울 공인중개사 폐업 70% 증가

한국은행의 초유의 빅스텝(기준금리 0.50% 포인트 인상) 단행과 더불어 부동산 시장이 대세하락기로 접어들면서 서울 개업공인중개사들의 폐업 또한 현저히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집계를 마친 지난 6월달 서울 공인중개사 폐업 건수는 314건으로 전월(188건) 대비 약 70% 가까이 증가했다. 폐업과 휴업 건수가 신규 개업건수보다 더 많아진 것도 지난해 12

울트라맨8|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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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5
자유주제

상위 50 '대장주 아파트'도 꺾였다

서울 강남·용산 등 이른바 ‘대장주’ 아파트값이 2년 2개월 만에 하락으로 돌아섰다. 경기 위축으로 주택시장이 꽁꽁 얼어붙으면서 강남권에 속한 초고가 아파트도 더 이상 안전자산으로 여겨지지 않는 데다 최근 세제 개편안으로 인기가 더욱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된다. 25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이달 ‘KB선도아파트 50지수’는 101.18로 전월 대비 0.24%

울트라맨8|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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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5
자유주제

신입사원 선발·신사업 발굴.. 사내 영향력 확대하는 MZ

유통업계에서 MZ(1980~2000년대 출생)세대의 역할과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신입사원 면접관으로 참여해 채용과정에 적극 의견을 개진할 뿐만 아니라 회사의 신사업 추진 전권을 갖기도 한다. 업계에서는 코로나19를 거치면서 주요 소비층이 MZ세대가 된 것과 무관치 않다는 해석이다. 24일 식품·유통업계에 따르면 기존 대형 식품기업과 유통사들이 직급이 낮

울트라맨8|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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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5
자유주제

시원한 맥주 한 잔?..열대야엔 독(毒)!

요즘 저녁에 운동을 하거나 시원한 맥주를 한 잔 마신 후 잠자리에 드는 경우가 많을 텐데요. 무더운 여름철에 이런 행동들은 숙면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평소보다 잠들기가 더 어려운데요. 높아진 외부 온도에 적응하기 위해 체온을 조절하는 신경이 가동해 예민해지고, 높은 습도로 불쾌감까지 더해지기 때문이죠. 또 체온을 낮추면 잠을 자기 좋은데

울트라맨8|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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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5
자유주제

8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 2.7만 가구, "전세 세입자 귀해질 것"

분양가보다 싸게 신축 아파트를 내놓은 일명 ‘마피(마이너스피)’까지 등장한 대구에 8월에도 3000가구가 넘는 아파트 물량이 쏟아진다. 8월 전국 입주물량은 2만7000여가구로, 올들어 처음 2달 연속 증가할 예정이다. 25일 직방 집계를 보면 8월 전국 아파트 입주예정물량은 총 2만7735가구다. 7월(2만4711가구) 대비 10% 가량 증가한 물량으로

울트라맨8|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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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5
자유주제

아파트 거래절벽에 땅값도 '주춤', 2년만에 최저 상승

주택매매가 줄고 가격이 하락하면서 지가 상승폭이 둔화됐고, 토지거래량도 줄었다. 지가 상승폭은 2020년 상반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25일 국토교통부가 집계한 결과 올 상반기 전국 지가는 1.89% 상승했다. 지난해 하반기(2.11%) 대비 0.22% 포인트, 지난해 상반기(2.02%) 대비 0.13% 포인트 각각 가격이 하락했다. 2분기의

울트라맨8|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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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5
자유주제

멸종위기종도 쉬었다가는 곳.. 꼭 초승달을 닮았네요

몇 년 전 이맘때 강화군 불은면 상동암리에서 저어새를 만난 적이 있다. 이른 아침에 삼동암천을 지나가는데 수로에 하얗게 새들이 모여 있었다. 그 속에 저어새도 끼어 있었다. 세계적 희귀조인 저어새를 한두 마리도 아니고 떼로 만나다니... 횡재한 기분이었다. 저어새는 주걱처럼 생긴 부리로 물 밑 바닥을 휘저으며 먹을 것을 얻는다고 '저어새'라는 이름이 붙었

울트라맨8|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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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5
자유주제

말 바꾼 러시아..젤렌스키 분노케 한 러 외무 발언은 한성은 입력 2022. 07. 25. 11:59 댓글 1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정권 교체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독일 DPA통신과 러시아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이집트 카이로를 방문 중인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24일(현지시간) "우리는 우크라이나 국민이 인민과 역사에 굉장히 적대적인 정권으로부터 스스로를 해방하도록 분명히 도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우크라이나

울트라맨8|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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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5
자유주제

50년 만 최악의 가뭄·부주의..올 상반기 산불 91.3% 늘었다

소방청은 2022년 상반기 화재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화재건수와 인명피해는 증가하고, 재산피해는 감소했다고 25일 밝혔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에서 모두 2만2204건의 화재가 발생해 1356명(사망 189명, 부상 1167명)의 인명피해와 5114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건수는 지난해 상

울트라맨8|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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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