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다음글
자유주제

"유럽인-비유럽인 섞인 나라는 나라도 아니다"..오르반 헝가리 총리 또 인종주의 망발

HYUNDAI 로고 이미지BMW 로고 이미지
울트라맨8Lv 116
조회 수1,056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가 “유럽인과 비유럽인이 섞여 사는 나라는 나라도 아니다”라며 다시 한번 인종주의를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유럽의 대표적인 극우 정치인인 오르반 총리는 23일 루마니아의 한 대학 연설에서 “서구사회는 둘로 나눠져 있다”면서 “우리 헝가리는 인종이 섞인 사회가 아니다. 우리는 인종이 섞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서 이렇게 말했다고 영국의 <가디언>이 보도했다.

'유럽인-비유럽인 섞인 나라는 나라도 아니다'..오르반 헝가리 총리 또 인종주의 망발'유럽인-비유럽인 섞인 나라는 나라도 아니다'..오르반 헝가리 총리 또 인종주의 망발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