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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구자은 회장 이끈 LS, 전기차 부품·미래 에너지로 '외형 성장'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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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FowardLv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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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이 신성장 동력으로 삼은 전기차(EV) 부품과 미래 에너지 사업 강화를 통해 외형 성장을 이루고 있다. 올해 취임한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기존 주력 사업과 신사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양손잡이 경영'에 적극적으로 나선 결과다. 26일 연합인포맥스가 주요 증권사의 실적 전망치를 집계한 컨센서스에 따르면 LS그룹 지주사인 LS의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4조3천378억원과 1천937억원으로 예상됐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0.0%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0.3% 소폭 감소한 수준이다. LS일렉트릭의 매출액은 15.8% 증가한 7천446억원, 영업이익은 6.2% 늘어난 499억원으로 집계됐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http://news.einfomax.co.kr)

구자은 회장 이끈 LS, 전기차 부품·미래 에너지로 '외형 성장' 뚜렷구자은 회장 이끈 LS, 전기차 부품·미래 에너지로 '외형 성장'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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