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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임신 35주차 아내, 심폐소생술로 생명 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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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8Lv 116
조회 수1,005

이 부부가 사는 법... 가족 여행 중 바다에 빠진 사람을 구한 소방관 부부가 화제다. 남편은 맨몸으로 바다에 뛰어들었고 아내는 만삭의 몸으로 심폐소생술을 시도해 생명을 살렸다. 28세 동갑내기 소방관 부부 강태우·김지민 씨가 그 주인공들이다. 이들 부부는 지난달 18일 여행 중이던 충남 당진의 한 해수욕장에서 외국인 관광객 A씨가 튜브가 뒤집혀 바다에 빠진 것을 우연히 목격했다. 존경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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