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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OTT 규제는 무리한 시도..정부 논의에 겁부터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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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8Lv 116
조회 수1,033

“인터넷동영상서비스는 액체와 같기 때문에 규제하려는 시각 자체가 무리라는 공감대를 갖고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 이성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 교수는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인터넷기업협회 사무실에서 개최된 '인터넷동영상서비스(OTT) 규제 혁신 전문가 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최근 OTT 급성장으로 인해 다수 정부 부처에서 규제 적용이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기존의 틀로 규제를 적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데에 전문가 및 사업자들의 의견이 모아졌다.

'OTT 규제는 무리한 시도..정부 논의에 겁부터 난다''OTT 규제는 무리한 시도..정부 논의에 겁부터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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