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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美·中 정상 2시간17분간 통화…"상호 관심사 심도있는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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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v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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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8일(현지시간) 2시간이 넘는 전화통화를 끝냈다. CNN, AP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날 통화는 현지 시각으로 오전 8시33분(한국시간 오후 9시33분)부터 시작해 2시간17분동안 진행됐다.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시 주석과의 전화통화를 오전 10시50분에 끝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통화는 지난 3월 마지막 대화 이후 4개월 만이자, 지난해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다섯 번째다. 두 정상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직후인 지난 3월에 마지막으로 대화를 나눴다. 이번 통화는 바이든 대통령이 떠오르는 신흥 강대국 중국과 협력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중국의 영향력을 억제하는 전략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 세계 보건, 경제 정책, 인권에 대한 서로 다른 관점은 오랫동안 이 관계를 시험해 왔는데, 이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중국의 비난 거부로 인해 더욱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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