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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 판매로 보는 대선 민심?..브라질서 길거리 여론조사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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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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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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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상파울루 파울리스타 대로에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전 대통령의 얼굴이 새겨진 수건이 걸린 노점이 등장했다. 옆에 걸린 작은 칠판에는 '보우소나루 28', '룰라 168'이라는 숫자가 적혀있다. 최근 브라질 온·오프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이른바 '수건 여론조사'다. 오는 10월 2일 치러지는 브라질 대통령 선거는 좌파 룰라와 극우 보우소나루, 두 전·현직 대통령의 2파전이다.
수건 판매로 보는 대선 민심?..브라질서 길거리 여론조사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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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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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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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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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도 걸어가 포장"..배달비 공포에 '포장의 민족'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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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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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소식입니다. 지금 전쟁은 우크라이나 동부와 남부에서 치열한데, 러시아가 점령하고 있는 동부 지역의 한 포로수용소에 폭격이 있었고 수십 명이 숨졌습니다. 이 폭격을 누가 한 것이냐를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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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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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 지방소멸대응기금에도 소외..'평균의 함정'

행정안전부가 앞으로 10년 동안 지방소멸대응기금 10조 원을 투입합니다. 하지만 인구 소멸 위험성을 시·군 단위로 평균을 내다 보니, 어촌과 섬 지역은 소멸위험지수가 가장 높은데도 주변 조선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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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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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확진자 증가세는 주춤..백신 접종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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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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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시, 인도·태평양 지역 순방 시작..'대만 방문' 여부엔 함구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사진)이 31일(현지시간) 한국을 포함한 인도·태평양 지역 순방에 나섰다. 중국은 군사행동까지 암시하면서 펠로시 의장의 대만 방문 저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펠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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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