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디젤차는 어떻게 생각 하신나요?
스톰플라이
22.08.01

1,302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2C5]

댓글
10



동탄 현마허
저랑 비슷하네요 평일에는 주차만 하고 주말에 주로 뛰는ㅋㅋㅋ 저는 가솔 타는데, 한번 타니까 이제는 가솔린의 늪에 빠져서 디젤은 눈에 안 들어옵니다 ㅋㅋㅋ

0

1
스톰플라이
디젤 운행 이력이 있으면 고민 안하겠는데 진동과 소음이 진짜 신경 쓰일 정도일지;;

0

0



탈퇴자
동일차가격에 고장이 없다면 디젤이 가격면에선 유리합니다. 가솔린이 좀더 싸더라도 연비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전기차는.. 비싸게 차를 사서 전비를 아껴 금액적으로 세이브시킨다는 건데.. 글쎄요.. 디젤은 많은 분이 아시는대로 소음진동 부문에선 디젤이 시간이 지날수록 불리하구요. 아주 단순히 금액만생각했을땐 디젤도 괜찮습니다.. 집에 벤츠 가솔린과 아우디 디젤있는데 평상시 와이프랑 따로 몰때를 제외하고는 웬만해서 아우디 디젤에 시동겁니다. ㅎㅎ 어디에 가치를 두느냐의 차이겠죠.

0

1
스톰플라이
가격 >소음진동 이라 가격입장으로 봤을땐 디젤이 맞는것 같아요

0

0
째둘럽
마하 디젤은 정차시 진동에서 좀 자유로워서 2만키로 뛰는 입장에서 좀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고속 연비가 25키로 가까이 나오니까 어디 놀러갈때도 많이 타는게 돈 버는거다 생각하게 되니까요.. 저는 523d xdrive 굉장히 끌리고 있습니다.

0

0



하얀색붕붕
예전에 디젤 많이 타봐서 그런지 요즘 디젤타보니 많이 조용하던데요. Q8 Q7 디젤 타봤는데 제 국산 6기통가솔린 만큼 조용했어요~ 제가 무뎌서 그런지 크게 거슬리는건 없었네요 차량 10년씩 타는거 아니면 크게 돈들어갈일이 있을까싶고...

0

0

회색 버스 939
전체적으로 부품은 휘발유 엔진이 싸요 인젝터라던가 흡기나 dpf이런것도 신경써야하니 그정도 주향하시면 나중에 수리비나 유류비 고려했을때 비슷한거 같아요 다만 45tdi를 고민하시고 6기통디젤의 토크감을 느끼고 싶다 하면 디젤의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아니라면 가솔린

0

0


GoFoward
나/쁘지는 않을듯 한데 나중에 감가나 이런거 생각하면 글쎄요...장거리라 연비면에선 디젤이 가솔린보단 좋아보입니다.

0

0
오일 증가, 시동 꺼짐에 이은 캐스퍼 떨림 현상
에어컨과 뒷유리 열선을 동시에 켜면 누군가 차를 붙잡고 흔드는 것처럼 차가 떨린다고 합니다. 큰 차는 시동이 꺼지고, 중간 차는 엔진오일이 증가하더니 작은 차는 떨림 현상이네요.. 현대차 SUV 수난시대인가요?





캐딜락코리아, 8월 'XT5·XT6' 현금할인·초저리할부 등 혜택 제공_캐딜락 구매 예정이신분들은 참조하세요!
출처 : 다음 자동차_M TODAY






역대급 실적에 자사주 쓸어담는 美석유공룡들..횡재세 역풍?
올해 국제유가 급등에 힘입어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미국 정유회사들이 자사주 매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급 확대를 위한 설비투자보다 주주환원을 우선하겠다는 것인데, 고물가로 서민들의 고통이 커지고 있어 이들 석유 공룡에 대한 이익 환수 압력도 커질 조짐이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와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정유회사 엑손모빌과





전국 외고 교장들 "외고 폐지는 시대착오·반교육적 정책"
전국 외국어고등학교 교장들이 정부의 외고 폐지 방침에 반발하고 나섰다. 전국 30개 외고 교장들로 구성된 전국외국어고등학교장협의회는 1일 입장문을 내고 "박순애 교육부 장관의 '외고 폐지 검토' 발표를 접한 뒤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며 "이 정책은 시대착오적이고 반교육적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 인수위에서 헌법상 국민에게 보장된 교육받을





투자의견 상향된 종목 들여다보니..유통·배터리 '기대'
주식 시장 내 불확실성이 크다. 7월 말 미국이 금리를 0.75%포인트 올리면서 미국 기준금리는 2.25~2.5%로 뛰었다. 한국 기준금리(2.25%)보다 높아졌다. 금리가 역전되면서 자금 유출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여기에 인플레이션, 경기 침체 우려, 코로나19 재확산 가능성 등 증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가 여럿이다. 7월 초 2200대까





'합천 대야문화제' 3년 만에 얼굴보며 축제..9월 24일 개막
경남 합천의 대표 축제 중 하나인 '합천 대야문화제'가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다. 군은 올 9월 24일부터 사흘간 합천공설운동장 등 합천읍 일원에서 대야문화제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이 행사는 가야의 정기, 화랑의 예지와 용기를 잇고 면면히 이어져 온 전통문화 계승과 군민 화합, 지역 발전의 계기를 만들고자 1982년부터 매년 개최됐다. 그러나 신종





"우크라 곡물 수출 재개에도 식량 공급난 지속"
글로벌 곡물기업들이 우크라이나가 곡물 수출을 재개하더라도 수급 문제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고 3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세계 곡물 4대 메이저 기업들에 속하는 아처대니얼스미들랜드(ADM)과 벙기(Bunge)는 식용류와 사료용 콩 등 농산물에 대한 수요가 여전하지만 공급은 긴축 상태라고 밝혔다. 이들은 단기적으로는 곡물 가격은





트럼프, 공화당 내 입지가 흔들린다..'1·6 폭동' 조사했더니
2024년 미국 공화당의 대선 후보 자리를 놓고 선두를 달리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입지가 조금씩 흔들리고 있다. 2020년 대선 패배에 불복한 뒤 이듬해 1·6 의사당 폭동 사태를 유발한 책임론 때문이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매체가 22∼24일 실시한 조사에서 공화당 지지층의 55%는 "트럼프 이외 후보가 대선에 출마해야 한다





창원시정연구원, '창원정책 브리프' 다시 발간..연구성과 공유
경남 창원시정연구원은 '창원정책 Brief(브리프)'를 올해부터 다시 발간한다고 1일 밝혔다. 연구원은 최근 낸 보고서를 통해 '보행자 보호 의무 강화에 따른 창원특례시 교통환경 개선방안'과 '창원특례시 캠핑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제언했다. 특히 캠핑 관광 활성화를 위해 캠핑장 담당 부서 일원화, 캠핑장 특성을 반영한 지원방안 마련, 캠핑장 홍보





"군민과 함께 번영하는 예산군을 만들겠다"
최재구 충남 예산군수가 취임해 민선8기를 시작한 지 한달이 지났다. 그는 "더 이상 갈등과 반목이 없는 예산군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임기 중 꼭 이루고 싶은 한 가지로 '화합'을 꼽은 뒤, "'리더십'도 중요하지만 '스킨십'을 많이 하는 군수가 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최 군수는 최근 김태흠 도지사가 도·군비로 신설하기로 확정한 '서해선복선전철 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