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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모델별 대기

겟차231569

Lv 5

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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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8

모델별로 대기 가 써잇는데 이게 실제 출고하신분들 대기인가요 아니면 지금 계약하멘 출고받는 예상 대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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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8

Lv 116
22.08.04

지금하면 예상대기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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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현마허

Lv 96
22.08.05

예상이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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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층간소음 사후확인제 시행..실효성 논란에 추가 대책 준비

시공을 마친 아파트를 대상으로 층간소음 수준을 평가하는 ‘층간소음 사후확인제’가 4일 시행됐다. 유명무실해진 ‘사전 인정제도’를 보완하기 위한 것이나, 평가 결과가 기존에 못 미치더라도 보완 시공이 의무는 아니라서 실효성에 물음표가 붙었다. 이날 시행된 층간소음 사후확인제로 앞으로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은 완공 뒤에 무작위로 추출된 2∼5% 세대를 대상으

울트라맨8|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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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04
자유주제

농식품부 "사과 생육 원활..추석 성수기 물량공급 차질 없을 듯"

농림축산식품부는 추석을 앞두고 성수품인 사과의 공급이 원활할 전망이라고 4일 밝혔다. 올해 사과 재배면적은 평년과 비슷하고 생육기 기상 조건도 양호한 만큼 생산량 역시 평년 수순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추석에 차례용으로 많이 쓰이는 홍로의 경우 현재 과실이 평년보다 3% 클 정도로 생육상황이 좋다. 이에 따라 추석 성수기(8.22∼9.8)에 출하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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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04
자유주제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첫발 내딛었다

탄소중립 바람이 거세게 불면서 철강업계의 탄소 감축은 선택 아닌 의무가 됐다. 특히 철강업은 탄소를 많이 내뿜는 업종인 만큼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만만찮다. 철강업계가 친환경 공법의 제강 방식에 대한 연구와 기술개발에 대규모 투자를 나서는 이유다. 포스코는 수소환원제철에 주목하고 있다. 수소환원제철은 제강 과정에서 석탄 대신 수소를 환원제로 사용하는 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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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04
자유주제

성북구, 지역 중고교와 '체육시설 개방 지원' 업무협약 맺어

집 가까이서 생활체육을 즐기고 싶은 주민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다. 하지만 땅값이 비싼 서울에서 공간을 마련하기란 쉽지 않다. 자치구마다 유휴시설이나 빗물저장시설 등의 공공 공간을 활용해보려 나서지만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최근 성북구가 지역의 학교 체육시설 공유에 나선 이유다. 지난 1일 성북구와 석관고등학교, 서울대사범대부설중학교는 ‘학교 체육시설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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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04
자유주제

사이드미러 펴진 차만 골라 턴 10대들 경찰에 덜미

경기 오산경찰서는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 등)로 10대 중학생 A군을 구속하고, 함께 범행한 B군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A군 등은 지난 6월 중순부터 한 달여간 오산시 일대에서 문이 잠기지 않아 사이드미러가 펴져 있는 차량만을 골라 지갑 등을 훔치는 등 10여 차례에 걸쳐 4천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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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04
자유주제

"한국이 마약 '신흥시장'으로 여겨져.. '마약과의 전쟁' 시작해야"

지난 7월 초 발생한 서울 ‘강남 유흥주점 마약 사망사건’은 현재 우리 사회에 마약이 얼마나 흔하게 번져 일상화했는지를 새삼 드러낸 충격적 부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그조차도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고 입을 모은다. 당시 손님과 종업원을 사망에 이르게 한 문제의 마약은 필로폰(메스암페타민)인 것으로 추정된다. 마약 유통 혐의를 받고 있는 사망 손님의 차량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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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04
자유주제

이틀간 제주서 태국인 220명 입국 불허..불법체류 사전 차단 목적인 듯

제주에 도착한 태국인 108명의 입국이 또다시 불허됐다. 이틀간 220명의 태국인들에 대한 입국을 거부한 것이다. 사법당국은 "불법체류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에 따라 불허 조치를 내렸다"는 설명이다.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은 4일 지난 3일 오전 제주항공 항공기를 타고 제주에 도착한 태국인 182명 가운데 122명을 재심사 대상자로 분류해 심사를 진행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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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04
자유주제

대전 대덕구민 2826명 '경비원 고용안정 조례' 주민발안.."전국 최초"

대전 대덕구민 2826명이 아파트 경비원의 인권 증진과 고용안정 조례 개정을 위한 주민 발안에 나섰다. 대전아파트경비노동자권리찾기사업단, 우리동네 노동조합 대덕유니온 등 22개 단체가 참여한 '대덕구 공동주택 노동자 인권증진 및 고용안정에 관한 조례개정 운동본부'는 4일 오후 2시 대덕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덕구의회에 주민 발안을 위한 청구인명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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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04
자유주제

"오보청, 구라청" 질타에 기상청장 "기후 위기로 예보 어려워져"

유희동 기상청장이 "기후 위기 심화가 예상되는 상황으로 과거 경험해보지 못한 극한 기상현상이 자주 나타나면서 예보 난이도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기후위기 대응과 위험기상 집중감시 체계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유 청장은 4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진행된 환경부와 기상청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말했다. 유 청장은 이날 △위험 기상 예보 △기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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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04
자유주제

2022년 7월, 일본 정부가 근로정신대 '목숨값 '99엔'을 입금했다

“1000원도 안 되는 돈이에요. 일본 그 사람들이 장난하고 (우리를) 무시하는 행위지요.” 일제강점기 때 근로정신대로 강제동원됐다가 광복 77년만에 일본 정부로부터 후생연금 탈퇴 수당으로 931원을 받은 정신영(92·전남 나주) 할머니는 4일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그 사람들이 미안하다는 말 한자리가 없다”고 말했다. 정 할머니 통장에 입금된 금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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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