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자유주제

햇살론카드 7달만에 발급건수 10배↑.. 1위 삼성카드

울트라맨8

Lv 116

22.08.08

view_cnt

669

저신용자 대상 정책상품인 햇살론 카드의 누적 발급 수가 출시 7개월 만에 10배 가량 늘었다. 가장 높은 발급 건수를 기록한 카드사는 삼성카드였다. 7일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 5월 기준 신한·KB국민·삼성·현대·롯데·우리·하나카드 등 7개 카드사의 햇살론 카드 발급 건수는 1만4221건으로 집계됐다. 상품이 출시된 지난 10월(1466건)과 비교하면 발급 건수가 10배 가까이 늘었다. 지난해 말(6354건)보다도 2배 이상 증가했다.
햇살론카드 7달만에 발급건수 10배↑.. 1위 삼성카드

햇살론카드 7달만에 발급건수 10배↑.. 1위 삼성카드

사이트 방문

댓글

1

GoFoward

Lv 102
22.08.08

잘봤습니다.

댓글 좋아요

0

대댓글

0

자유주제

원효대교서 보이던 45살 재건축 아파트..환경영향평가만 남았다

강변북로를 내려다보는 위치에 자리한 산호아파트가 사업시행계획인가 전 마지막 단계인 환경영향평가 작업에 착수했다. 2020년 교통영향평가 심의 완료 후 작년 4월엔 건축심의도 통과했다. 조합은 올해 말, 내년 초께 사업시행인가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7일 정비업계와 서울시에 따르면 용산구 원효로4가 산호아파트 재건축정비조합은 지난달 4일 환경영향평가서

울트라맨8|22.08.08
like-count0
commnet-count1
view-count870
22.08.08
자유주제

위층에서 바닥으로 떨어뜨린 2.5kg 공, 아래층은 못 느꼈다

"박사님, 임팩트볼 시연해주세요." 경기 용인시 기흥구 중동에 있는 건물 1층. 59㎡ 크기 아파트처럼 꾸며 놓은 이곳의 거실에서 한 남성이 무전기로 주문했다. 이후 거실 TV 화면에 안전모를 쓴 사람이 등장, 2.5㎏짜리 고무공인 임팩트볼을 바닥에 떨어뜨렸다. 화면에 나온 ‘박사님’은 바로 위층에서 공을 놨고, 기자가 있던 1층에선 아주 미세한 소리만

울트라맨8|22.08.08
like-count0
commnet-count1
view-count893
22.08.08
자유주제

"유사암 무려 5천만 원 보장, 곧 절판" 보험 부추기지만..

최근 보험사들이 갑상선암 같은 이른바 '유사암'에 걸려도 5천만 원을 주겠다면서 보험 가입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고 광고하고 있는데, 나중에 보험금을 제대로 받을 수 있을지 잘 따져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임태우 기자가 설명하겠습니다. <기자> 유사암에 걸리면 보험금을 5천만 원까지 준다는 광고가 요즘 부쩍 늘었습니다. [성인

울트라맨8|22.08.08
like-count0
commnet-count1
view-count877
22.08.08
자유주제

'집밖 무지출' 버텨도 '집밥'에 휘청.. 지갑 후벼 파는 식탁 물가

도시락으로 식당 점심을 대신하고 식후 커피를 끊는 '집 밖' 무지출로 고물가에 버텨보려 하지만 '집밥'이 지갑 속을 후벼 판다. 기름값이 다소 내리자 치솟는 먹거리 물가가 쉴 틈 없이 '원투 펀치'를 날리는 요즘이다. 인플레이션을 사실상 처음 겪는 2030은 삶의 질이 쪼그라드는 짠순이·짠돌이의 길을 자의반타의반 걷고 있다. 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

울트라맨8|22.08.08
like-count0
commnet-count1
view-count855
22.08.08
자유주제

美 역대급 투자..신재생에너지 ETF '훈풍'

미국 행정부가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를 예고하면서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주목받는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석유와 가스 공급이 불안한 유럽에서도 신재생에너지를 지원하려는 움직임이 뚜렷하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ODEX K-신재생에너지액티브’ ‘TIGER Fn신재생에너지’ ‘HANARO Fn친환경에너지’ 등의 펀드는 8월 4

울트라맨8|22.08.08
like-count0
commnet-count1
view-count903
22.08.08
자유주제

오미크론, 백신으로 막을 수 있을까.. 국내외에서 연이은 개발 도전

오미크론 코로나19 변이의 확산 속에 재유행이 확산되면서 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만5507명을 기록하면서 일요일 기준 17주 만에 최다치를 기록했다. 이에 기존의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했던 제약사들은 오미크론 대응 백신의 개발에 나서고 있다. 코로나19 백신의 주류를 형성한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을 개발한 화이자와 모더나는 이미 오미크

울트라맨8|22.08.08
like-count0
commnet-count1
view-count897
22.08.08
자유주제

밀 대신 쌀..쌀가루 자체 개발 총력

최근 쌀 재고량이 늘면서 쌀값 하락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는데요. 일부 지자체를 중심으로 고품질 쌀가루를 개발해 판로를 확대하려는 시도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 솔 기자입니다. [리포트] 갓 구운 빵이 먹음직스럽게 진열돼 있습니다. 모두 서산 지역에서 재배된 쌀로 만든 쌀 빵입니다. 겉보기와 식감 모두 밀가루로 만든 빵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울트라맨8|22.08.08
like-count0
commnet-count1
view-count647
22.08.08
자유주제

춘천시의회 의정비 오를까.."시민 공감 필요"

춘천시가 내년부터 적용될 제11대 춘천시의회 의정비 논의에 돌입, 인상 여부에 지역사회 관심이 집중된다. 7일 본지 취재 결과 춘천시는 조만간 의정비 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의정비 인상 여부와 인상 폭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심의위원회는 시민사회단체, 법조계, 언론계 등 10명 이내로 구성되며 이들은 오는 10월까지 의정비 논의를 마쳐야 한다. 쟁점은 의

울트라맨8|22.08.08
like-count0
commnet-count1
view-count846
22.08.08
자유주제

예고도 없이 발표한 '외고 폐지' 방침..박순애 부총리는 '두문불출'

초등학교 입학 연령 하향 논란이 끝나기도 전에 이번에는 외국어고등학교(외고)를 비롯한 고교체제 개편안을 놓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에 담긴 내용과 다를 뿐만 아니라 민감한 교육정책을 졸속으로 추진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외고 폐지 논란은 지난달 29일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대통령 업무보고 사전 브리핑에서

울트라맨8|22.08.08
like-count0
commnet-count1
view-count824
22.08.08
자유주제

코로나19 확산세 속 '시골 여행'..'촌캉스' 인기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한적한 시골로 휴가를 즐기려는 발길이 늘고 있습니다. 일명 '촌캉스'라고 불리는 시골 여행 덕에 일부 시골 관광지는 오히려 코로나 팬데믹 이전보다 붐비고 있습니다. 한성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울창한 산 중턱에 고즈넉이 자리 잡은 한옥. 느긋한 시골 풍경 속에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코로나 19 확산세를 피

울트라맨8|22.08.08
like-count0
commnet-count1
view-count877
22.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