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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사면심사위, 5시간 만에 종료.."생각보다 수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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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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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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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첫 8·15 광복절 특별사면(특사) 대상자를 추리는 사면심사위원회가 5시간 만에 종료됐다. 9일 법무부는 오전 11시10분부터 오후 4시20분까지 정부과천청사 7층 중회의실에서 사면심사위를 열고 광복절 특사 대상자 선정을 논의했다. 당초 심사는 오전 9시부터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이어진 폭우로 2시간 이상 늦춰졌다. 회의는 예상보다 빠르게 종료됐다. 당초 회의는 이날 하루만 잡혔지만, 추가 논의를 위한 회의가 추가로 열릴 수 있다. 이번 사면은 당초 기업인 다수가 포함될 것이란 관측과 달리 규모가 줄어들 가능성도 점쳐진다. 이날 사면심사위에 참석한 위원들은 이명박 전 대통령을 비롯해 김경수 전 경남지사·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의 사면 논의 여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한 위원은 회의를 마치고 나오며 신 회장을 비롯한 경제 인사들의 사면 여부를 묻는 질문에 "생각보다 수가 적었다"고 답했다. 사면심사위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포함해 모두 9명으로 구성돼 있다. 당연직 위원에는 이노공 법무부 차관, 신자용 검찰국장, 김선화 공판송무부장이 참여한다.
8·15 사면심사위, 5시간 만에 종료..'생각보다 수 적어'(종합)

8·15 사면심사위, 5시간 만에 종료..'생각보다 수 적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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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8|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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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쓰리|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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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붕이|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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