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자유주제

트럼프, 10일 뉴욕 검찰에 출두...정치생명 중대 갈림길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volkswagen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vi

Lv 103

22.08.11

view_cnt

1,194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가족 기업의 자산가치 조작 의혹과 관련해 뉴욕주 검찰에 출석해 진술할 예정입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으로선 최근 미국 연방수사국, FBI의 자택 압수수색에 이어 퇴임 후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현지시각 10일 자신이 만든 SNS인 '트루스소셜'에 "인종차별론자인 뉴욕주 검찰총장을 만나게 됐다. 미국 역사상 가장 거대한 마녀사냥의 일환"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종차별론자'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흑인이며 민주당 소속인 레티샤 제임스 뉴욕 검찰총장에게 쓰는 표현입니다.
트럼프, 10일 뉴욕 검찰에 출두...정치생명 중대 갈림길

트럼프, 10일 뉴욕 검찰에 출두...정치생명 중대 갈림길

사이트 방문

댓글

0

자유주제

폭우 속 맨홀 빠진 남매...40시간 만에 남동생 발견

지난 8일 폭우로 열린 맨홀…"남매 맨홀 빠졌다" 신고 접수 신고 40시간 만에…1km 떨어진 하수도서 동생 숨진 채 발견 친누나는 실종 상태…반포천 일대까지 수색 범위 넓혀 [앵커] 폭우가 쏟아졌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volkswagen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vi|22.08.11
like-count1
commnet-count0
view-count930
22.08.11
자유주제

충북 청주 시간당 30~50㎜ '물폭탄'…5년전 악몽에 주민들 사투[영상]

수도권에 기록적인 비를 뿌리고 남하한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10일 충북지역에는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특히 호우경보가 내려진 청주지역에는 이날 저녁 시간당 30~50㎜의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곳곳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volkswagen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vi|22.08.11
like-count1
commnet-count0
view-count937
22.08.11
자유주제

서울시, '반지하 주택' 20만호 없앤다…"주거용도 건축허가 불허"

기존 반지하 주택 10~20년 유예 순차적으로 없애 지하·반지하 주택 SH공사가 매입 커뮤니티로 활용 상습침수구역 모아주택·재개발 등 환경 개선 추진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volkswagen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vi|22.08.11
like-count1
commnet-count0
view-count893
22.08.11
자유주제

"나만 불편한가?"…아파트 물놀이터에 나타난 '비키니 맘'

온라인 상에서 아파트 단지 안 물놀이터에 비키니를 입고 아이들과 노는 엄마들에 대한 옹호와 비판 글들이 논쟁을 벌이고 있다. 지난달 30일 한 지역 중심의 인터넷 카페에선 '비키니 입고 비치는 얇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volkswagen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vi|22.08.11
like-count1
commnet-count0
view-count1,273
22.08.11
자유주제

"모르는 사람이랑 술잔 같이 썼어요"…요즘 애들 간 크네

휴가철 맞아 코로나 급속 확산 실내 유흥시설선 노마스크에 여러 명이 술잔 돌려마시기도 방역당국 "8월중 20만명 돌파" 직장인 김 모씨(27)는 최근 부산으로 여름휴가를 다녀왔다. 2년 만에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volkswagen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vi|22.08.11
like-count1
commnet-count0
view-count730
22.08.11
자유주제

“알몸 여친 호텔방서 내쫓아” 맨유 전설 긱스의 이중성

전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레전드’ 라이언 긱스(49)가 교제 기간 일상적으로 가혹 행위를 일삼았다는 피해자 증언이 나왔다. 영국 BBC방송, 일간 가디언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volkswagen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vi|22.08.11
like-count1
commnet-count0
view-count1,473
22.08.11
자유주제

3년 일했으면 한달 마음껏 놀아라…미친 복지 이 회사 어디?

국내 대표 빅테크 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코로나19 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화)을 맞아 지난 7월 새로운 근무제도를 시행하면서 사내 복지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지난 3월 두 기업 모두 새 수장이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volkswagen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vi|22.08.11
like-count1
commnet-count0
view-count735
22.08.11
자유주제

"누구를 위한 불매냐"…파리바게뜨 점주들 뿔났다

민주노총 소속 제빵사를 지지하는 시민단체의 1인 시위를 두고 파리바게뜨 가맹점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파리바게뜨 가맹점주 협의회는 일부 매장 앞에서 1인 시위에 돌입한 시민단체를 대상으로 서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volkswagen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vi|22.08.11
like-count1
commnet-count0
view-count715
22.08.11
자유주제

절찬리 K방산…아프리카도 노린다

최근 폴란드 정부가 국산 전차와 경공격기 등 10조 원이 넘는 규모의 국내 방산 물자를 도입하기로 했죠.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지난주, 호주를 직접 방문해 방산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우리 기술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volkswagen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vi|22.08.11
like-count1
commnet-count0
view-count728
22.08.11
자유주제

"팔 때만 고객님"…반품은 거부하는 명품 플랫폼

명품 플랫폼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늘며 관련 피해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해외 배송이라는 점을 노려 사실상 반품을 해주지 않으려는 판매방식도 만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효성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volkswagen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vi|22.08.11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928
22.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