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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또 M2를 사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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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2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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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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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M2 오너에게 다음 M2로 기변할 거라고 묻는다면 👍 네 라고 답변 듣게 될 거라고… 얼마전 아우토반을 292 km/h로 주파했다고 🤣🤣🤣 BMW의 트윈터보 3.0리터 직렬6기통…M3 M4 에서는 473 마력을내는데 디튠 시켜 아마 450 마력으로 제한 걸 것으로 보입니다. 이전 M2 CS의 444마력을 상회하는 출력입니다!!! BMW 8단 자동 미션과 6단 매뉴얼 옵션을 줄 것으로 보이는데요 아직 확정된 건 없다 하네요. 브레이크 시스템 댐퍼는 M4에서 그대로 가져 오고요 툭 튀어 나와 보이는 펜더 덕분에 더 공격적으로 보이고요 루프를 그리고 시트와 패들 시프트가 모두 카본 파이버 적용해서 경량화 저중심 설계를 더 신경썼다고 합니다. 거친 배기음 강렬한 카리스마 거침없는 드라이빙.., 신형 M2 …M의 마지막 순수 내연기관차… 이건 무조건 사야 하는것 아닙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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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M2 21년식

CS

1억 1,550만원
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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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美인플레 정점 기대감에도..韓물가·통화정책 안갯속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크게 둔화하면서 향후 한국의 물가와 통화정책 변화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물가상승률이 정점을 찍었다는 기대감이 확산하고 있는 만큼 한국은행의 무게추도 물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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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1
자유주제

정부 "자연감염으로 재감염 예방효과 제한적..백신 맞아야"

정부가 코로나19(COVID-19) 자연감염으로 얻은 면역으론 2회감염(재감염)이나 증중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제한적이라고 강조했다. 백신을 맞을수록 재감염 위험을 낮출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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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1
자유주제

철근 담합 '과징금 폭탄' 공정위 "7대 제강사, 조사 협조 없었다"

조달청의 철근 입찰에서 6년간 담합한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 11개사에 과징금 2565억원이 부과됐다. 정부는 이 중 7대 제강사와 입찰 담당 직원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공정거래위원회(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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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1
자유주제

폭우 사망 · 실종 19명.. 10명이 도심에서 발생

지난 8일부터 중부지역에 쏟아진 폭우에 따른 인명피해 상당수가 도심 건물·도로에서 발생하면서 ‘도심형 인재’란 지적이 나오고 있다. 1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8일부터 이날 오전까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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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1
자유주제

"직장·학교 근처 살고 싶은데"..'더 나은 환경' 이동욕구 꺾여

고금리 충격파가 부동산 시장을 전방위로 덮치면서 유·무주택자를 가리지 않고 ‘주거이동의 사다리’를 끊어내고 있다. 현실적으로 대출 없이 자기 자본만으로 평균 12억7992만 원(6월 기준 서울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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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1
자유주제

"아이 바꿔치기 증거 나올까"..'구미 3세 여아 사망사건', 11일 파기환송심 첫 재판

경북 구미에서 지난해 숨진 채 발견된 세 살배기 여자아이의 친모에 대한 파기환송심 첫 재판이 11일 열린다. 대구지법 형사합의1부(재판장 이상균)는 이날 오후 4시30분 피고인 A씨(49)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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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1
자유주제

방역당국 "코로나 취약 기저질환자 4차접종률 저조..참여 당부"

방역당국은 기저질환자는 코로나19 감염시 중증·사망 위험이 큰데도 백신 접종률이 저조한 상황이라며 4차접종 참여를 권고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11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분석 자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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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1
자유주제

'밤 8시까지 학교에' 초등 전일제 추진..교육계 냉담 또 역풍 맞나

만 5세 초등 입학 정책이 사실상 철회됐지만 대안으로 제시된 '초등 전일제' 추진에 대해 교사들이 반발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교육부는 지난 9일 국회 업무보고에서 '만 5세 입학' 대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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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1
자유주제

이준석, '주호영 만날 의향 있나' 질문에 "지방 체류 중입니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에 반발하며 법적 대응에 나선 이준석 대표가 주호영 비대위원장과의 만남 가능성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피력했다. 이 대표는 이날 주호영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과 만남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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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1
자유주제

'사상최대 적자' 소프트뱅크, 알리바바株 처분 13조원 자금 충원

올해 4~6월 분기 30조원 넘는 사상 최대의 적자를 기록한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SBG)이 보유한 중국 전자상거래사 알리바바 주식 일부를 매각해 1조3000억엔 넘는 자금을 조달했다고 닛케이와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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