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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새 아파트에 '인분'…입주예정자 "사전 점검하다 119 실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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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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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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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가 예정된 부산의 한 신축 아파트 사전점검에서 인분과 쓰레기가 발견되고 공사가 덜 된 듯 여러 하자가 포착돼 논란이다. 지난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파트 사전점검 갔는데 하자도 많았지만 에어컨을 틀어주지 않아 쓰러져 병원에 실려 갔다"며 한 대형 건설업체 만행을 폭로하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오는 9월 입주를 앞두고 지난 6~7일 이틀간 입주자를 대상으로 사전점검을 진행했다. 입주예정자 A씨는 기대를 가지고 아파트를 찾았다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대형건설사가 공사한 것으로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아파트의 상태가 심각했기 때문이다
또 새 아파트에 '인분'…입주예정자 '사전 점검하다 119 실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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