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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안녕 고래야…센강 갇혔던 벨루가 끝내 하늘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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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v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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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흰고래로 불리는 벨루가 한 마리가 최근 프랑스 센강에 갇혀 바다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있었는데요. 벨루가를 구조하기 위한 이송 작전 중 안타깝게 숨졌다는 소식입니다. 방주희PD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터] 흰고래 한 마리가 수면 가까이서 헤엄치며 몸통을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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