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자유주제

국바세, 법원에 탄원서 제출.."당권쿠데타 바로 잡아달라"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hyundai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울트라맨8

Lv 116

22.08.12

view_cnt

698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지지하는 당원 모임인 국바세(국민의힘 바로 세우기)가 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국바세는 12일 오전 9시30분 서울남부지법에 '국민의힘이 추진하는 비상대책위원회에 반대한다'는 내용을 담은 2502명의 시민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국바세는 전날 1558명의 책임당원들은 법원에 가처분을 신청했다. 이들은 "정당의 주인은 당원"이라며 "국민의힘이 추진하는 비정상적인 절차에 의한 당권 쿠데타가 사법적 권리보장의 보루인 법원에 의해 올바로 잡히는 것이 국민의 뜻일 것이다. 사법부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했다. 향후 전국적인 활동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포털사이트에 개설한 국바세 카페에 2800명 이상 모이는 등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공론의 장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또 인물정치가 아닌 비전과 가치, 정치 노선에 대한 토크콘서트, 정당에 대해 애정 있는 쓴소리까지 포함한 오프라인 공개 연설회도 진행할 계획이다. 국바세는 긴급한 이슈부터 민생밀착형 정책까지 포함하는 대토론회 등 전국 당원을 대상으로 한 공개 행보도 검토할 예정이다.
국바세, 법원에 탄원서 제출..'당권쿠데타 바로 잡아달라'

국바세, 법원에 탄원서 제출..'당권쿠데타 바로 잡아달라'

사이트 방문

댓글

0

자유주제

"비 좀 왔으면" 김성원, 당 윤리위 오를 듯

지난 11일 수해지역 자원봉사 현장에서 “비 좀 왔으면 좋겠다”고 발언한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이 당내 징계 대상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은 12일 국회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hyundai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울트라맨8|22.08.12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710
22.08.12
자유주제

서울시 "반지하 금지"에 시민들 갸우뚱.."그럼 월세 내려가나요"

“반지하 없으면? 옥탑방 갔겠죠.” 2년 전 서울시 동대문구의 한 반지하 주택에서 거주했던 김모(27) 씨는 최근 서울시가 내놓은 ‘반지하 금지’ 대책에 이렇게 반응했다. 대학생이었던 김씨가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hyundai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울트라맨8|22.08.12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852
22.08.12
자유주제

"넌 나한테 안 돼" 삼성, 폴더블폰 기술로 중국 눌렀다

삼성전자가 네 번째 폴더블폰 시리즈 '갤럭시Z 폴드4'(이하 갤Z폴드4)와 '갤럭시Z 플립4'(이하 갤Z플립4)를 공개하며 전 세계에 기술력을 과시했다. 신제품을 앞세워 폴더블폰의 진정한 대중화를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hyundai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울트라맨8|22.08.12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929
22.08.12
자유주제

황우석 전력' 한양대병원 IRB 여전히 부실 의혹.."제도보완 시급"

한양대병원의 임상연구심의위원회(IRB)가 의사 등 구성원들의 이해상충을 제대로 걸러내지 못할 정도로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한양대병원은 황우석 사태 당시 비윤리적인 난자채취 사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hyundai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울트라맨8|22.08.12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731
22.08.12
자유주제

적색거성 '베텔게우스'가 빛을 잃었던 이유

오리온자리의 가장 밝은 별인 적색거성 '베텔게우스'의 가장 큰 미스터리가 풀렸다. 겨울철 밤하늘에서 밝게 빛나는 별인 ‘베텔게우스’는 2019년 10월부터 2020년 3월까지 갑자기 빛을 잃었던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hyundai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울트라맨8|22.08.12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1,298
22.08.12
자유주제

'레빌' 심상치 않다..다크웹서 韓 기업데이터 탈취 '주장'

지난해 7월 카세야(Kaseya) 공급망 공격으로 전 세계를 공포에 몰아넣었던 '레빌(REvil)'은 미국 정부의 압력과 국제 공조 수사로 사실상 해체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올해 5월 레빌의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hyundai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울트라맨8|22.08.12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702
22.08.12
자유주제

美CDC, 2년여 만에 '거리두기' 대폭 완화..중증관리 집중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11일(현지시간) 코로나19 방역 관련 대폭 완화된 새 지침을 발표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접촉자 자가격리 같은 조치를 해제하고, 중증 관리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hyundai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울트라맨8|22.08.12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891
22.08.12
자유주제

발트 3국, '反中 전선' 확장

리투아니아와 함께 '발트3국'으로 불리는 에스토니아와 라트비아가 반(反)중국 행보에 동참하고 나섰다. 동유럽 국가들과 중국 간에 결성한 경제 협력 그룹에서 전격 탈퇴하면서다. 유럽연합(EU) 국가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hyundai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울트라맨8|22.08.12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710
22.08.12
자유주제

엔화, 美 금리인상 완화 기대에 1달러=133엔대 전반 상승 출발

일본 엔화 환율은 12일 미국 7월 소비자 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을 하회, 인플레 우려가 완화하면서 엔 매수를 불러 1달러=132엔대 전반으로 올라 시작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hyundai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울트라맨8|22.08.12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792
22.08.12
자유주제

시진핑, 바이든에 '펠로시 대만 방문해도 美와 전쟁 안한다' 메시지 전해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대만을 방문하기 4일 전 시진핑 중국 주석이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 통화하면서 '지금은 전면적 위기를 일으키지 않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hyundai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울트라맨8|22.08.12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746
22.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