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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반대단체 "이달 말 성주 사드 기지 정상화, 어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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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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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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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경북 성주 사드 기지 정상화 방침을 밝힌 가운데 사드 반대 단체가 입장문을 내고 비판에 나섰다. 사드철회평화회의 등 사드 반대 단체는 12일 "대통령실이 밝힌 8월 말 사드 기지 정상화는 어림없다"는 내용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주민들이 강력히 반대하는, 기만적인 일반 환경영향평가조차도 아직 시작되지 않았는데 불과 약 보름 뒤에 기지 운영 정상화 하겠다는 것은 법치와 공정을 강조했던 윤석열 정부가 사드 배치에 있어 대한민국의 법적 절차는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드 레이더 운용 이후 최근 1~2년 사이에 100명 사는 마을에 암환자가 9명 발생했다. 이에 김천 시민 대책위가 24시간 전자파 측정 및 기록을 할 수 있도록 나서라고 요구했지만 지자체는 묵살 중"이라며 사드 배치가 졸속적, 일방적, 폭력적으로 강행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우리는 정부가 미국의 이익을 위해 포기한 한반도의 평화를 절대 포기 하지 않을 것"이라며 사드 반대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사드는 임시배치 된 상태다. 문재인 정부 시절부터 정식 배치 전 환경영향평가를 하려고 계획했지만 아직 시행되지 못했다.
사드반대단체 '이달 말 성주 사드 기지 정상화, 어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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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해 충격이네요

ㅡㅡ

레니르|2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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