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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인천 검단 뜨고 송도 지고…같은 지역에서도 시장 양극화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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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v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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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지역 내라도 청약시장의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여전히 수십 대 일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사업장들이 있는 반면, 전통적인 인기 지역에서도 미달하는 단지가 나오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인천이 대표적이다. 13일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지난 4월 공급된 '힐스테이트검단웰카운티'는 올해 인천 최고 경쟁률인 80.12대 1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마감됐다. 같은 달 분양에 낫너 '제일풍경채검단Ⅱ'와 '검단역금강펜테리움더시글로2차'도 각각 30.31대 1, 14.36대 1로 양호한 성적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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