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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이제 틴팅 고민을 시작해봅니다

째둘럽

Lv 86

2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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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러사에서 하는데가 후퍼옵틱 브이쿨 레인보우 글라스틴트 정도라고 하더라고요 후퍼옵틱 KBR을 서비스로 해준다는데 KBR도 쓸만한가 모르겠습니다 가능한 옵션들을 생각해보니 추가금을 고려하면 1. 프나세 전면+클래식 측후면 2. 브이쿨 VK전면+K 측후면 3. 그냥 공짜로 후퍼옵틱 KBR 4. 글라스틴트 선셋 5. 레인보우 i90 어느게 나아 보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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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쓰리

Lv 74
22.08.13

썬팅 계급도 돌아다니는 걸로 보면 vk 프나세 선셋 i90 kbr 순인데 요새 뭐 썬팅이 그런걸로 하는건 아니니까 차량이랑 분위기 젤 맞는걸로 가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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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둘럽

Lv 86
작성자
22.08.13

흰색 아우디는 검은 비반사가 낫겠죠? 반사는 좀 양카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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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쓰리

Lv 74
22.08.13

아무도 신경 안써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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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앤예서

Lv 1
22.08.13

지금은 아니여도 관련회사에서 기존에 오랫동안 근무했었습니다.서비스용 선팅만 믿지마시고..특정.브랜드를 본다기보다는 다소추가비용이들더라도 각등급별 최소 중간급이상의 선팅을 하셔야 자외선차단지수.등에 만족하실겁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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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둘럽

Lv 86
작성자
22.08.13

감사합니다. 혹시 추천할민한 제품이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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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등이

Lv 37
22.08.13

공감합니다 저는 솔라가드 퀀텀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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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둘럽

Lv 86
작성자
22.08.13

퀀텀은 반사 아니었나요 ㅜ 흰색 아우디라 비반사가 나을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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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등이

Lv 37
22.08.13

비반사도 있을겁니다 제 차량 앞유리는 비반사 퀀텀이거든요 레이노 s9 대비 열차단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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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둘럽

Lv 86
작성자
22.08.13

퀀텀이 비반사도 있군요 감사합니다 앱등이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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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신차 사이드스커트 긁었어요..

BMW 320i 엠팩 출고한지 한달도안되었는데.. 방금 설빙에 빙수사러갔다가 주차장에서 긁었어요ㅜㅠㅜ 아빠가 물려주신 중고차 계속 타다가 이번애 신차뽑은거라 조심조심하며 탔는데.. 맘찢어져요ㅠ 다행인건 긁히기만하고 찢어지진 않았는데.. 이거 공업사가면 복구될까요ㅠ? 대락적인 가격이랑 복구기간은 얼마나 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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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도기|2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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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3
자유주제

첫 자동차 검사를 받고 왔습니다!

주말 예약 잡기란 매우 어려우며, 7월에 겨우 예약 잡았네요ㅋㅋㅋㅋ 확실히 오전대에 잡아서 검사할 차들은 적었으며 시간도 40분? 소요된다고 했지만 25분만에 끝나서 당황 아닌 당황이었네요ㅋㅋㅋ 결과는 당연히 병적관리로 인해 양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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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현마허|2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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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3
자유주제

와…

C300 에 4matic 들어간다는데 내년에 그러면 생태계 교란 아닌가요?? 내년에 개소세도 할인도 빠지면 지금도 옵션 뭐드라 두개 넣으면 7100근처인것 같은데 그럼 c클이 7500? ㄷㄷ 아우디랑 비엠도 다 따라 올라가려나…

널쓰리|2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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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3
자유주제

커지는 낙관론… 테슬라 900달러 회복, 구글은 유튜브 ‘OTT 플랫폼’ 추진

12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7400억 달러(한화 약 910조원)에 달하는 막대한 ‘인플레이션 감축법’의 하원 통과 기대감과 함께, 최근 유가 하락 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이 예상보다 적을 것이란 예상으로 3대 주요 지수 모두 큰 폭으로 상승 마감했다. 미 연준(Fed)은 여전히 인플레이션 억제에 방점을 두고 금융 긴축에 나설 겠다는 입장이지만 시장은

vi|2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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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3
자유주제

IMF "에너지 가격 상승…저소득 국가·가계에 더 타격"

러시아가 유럽행 천연가스 공급을 줄이면서 겨울을 앞두고 유럽 대륙 내 에너지 요금이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한 타격은 소득이 낮은 국가와 가계에 더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에너지 요금 인상으로 발트 3국에 속한 에스토니아 가정이 15~25%를 더 부담하게 될 것으로 국제통화기금(IMF)이 추산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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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3
자유주제

일반인도 탱크를 끌 수 있다?…GM이 작정하고 만든 ‘이차’

GMC 전기픽업 허머EV 1000마력 괴물 힘으로 거침없이 달려 무게 4t 넘어도 제동·곡선 구간 안정적 “누구나 운전하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 “겉은 탱크인데 속은 플래그십 세단 같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각) 제너럴 모터스 밀포드 프루빙 그라운드(GM Milford Proving Ground)에서 처음 접한 GMC 전기픽업 허머EV에 대한 평가다.

vi|2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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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3
자유주제

그 비싼 강남 3구는 어쩌다 영화 '기생충' 신세가 됐을까

얼마 전 폭우로 인해 침수된 차량 지붕 위에 앉아 기다려 ‘서초동 현자’라는 별칭까지 붙은 시민의 모습이 화제가 됐다. 영화 '기생충' 주인공이 폭우가 내리자 반지하의 역류하는 변기 뚜껑 위에 올라가 있던 상황을 떠올리면 강남 한복판이라고 자연재해 앞에서 안전지대는 아니었다. 서울 부촌으로 꼽히는 강남도 최근 기록적인 폭우 앞에선 그저 물에 잠긴 도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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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3
자유주제

오세훈 "반지하 없앤다" vs 원희룡 "없애면 어디로"

중부지방 집중호우로 지하·반지하 주택이 재차 주거정책 핵심이슈로 재부각한 가운데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해법이 다소 엇갈리면서 정책의 향배가 주목되고 있다. 먼저 대책을 발표한 쪽은 서울시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지하·반지하를 '주거 목적' 용도로 사용할 수 없도록 건축법을 개정하기 위해 정부와 협의하도록 했다. 침수되는 지역인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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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3
자유주제

"연설 도중 목 찔려 쓰러져"…'악마의 시' 작가 피습

1988년 출간한 소설 '악마의 시(The Satanic Verses)'로 이슬람 신성모독 논란에 휩싸여왔던 영국 작가 살만 루슈디(75)가 미국 뉴욕주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 중 피습당했다. 그는 자신이 쓴 소설 '악마의 시'가 이슬람을 모독했다는 이유로 이슬람계로부터 암살 협박을 받아왔다. AFP통신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간) 루슈디는 미국 뉴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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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3
자유주제

"10월부터 치킨값 또 오른다?"…이유는 배달앱

"지금도 치킨값 비싸다는 얘길 듣는데…10월부터 포장값 따로 받게 되면 우리만 또 욕먹겠죠?" 배달앱 '포장 중개 수수료 0원' 프로모션이 9월말까지 연장된 가운데 치킨 업계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10월부터 포장 중개 수수료를 납부하게 되면 사실상 치킨값 재인상 사태가 벌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등은 포장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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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