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자유주제

6gt

상일동배불뚝

Lv 5

22.08.15

view_cnt

1,092

6gt를 사려고 하는데, 어라운드뷰가 없다고 하시네요. 이게 기다린다고 살 수 있는건가요? 아니면 22년식엔 어라운드뷰가 앞으로도 없는건가요?

댓글

1

동탄 현마허

Lv 96
22.08.15

글쎄요...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요

댓글 좋아요

0

대댓글

0

자유주제

총상 입고 사망한 공군 중사..실탄 70여 발 발견

지난 9일 강원도에서 공군 부사관 한 명이 자기 차에서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중간 수사결과, 사망한 간부가 실탄 70여 발을 갖고 있던 걸로 드러났습니다. 이 정도면 유사시 개인 완전무장 수준의 실탄 양인데, 실탄을 어떤 목적으로, 어디서 어떻게 구했는지 풀어야 할 의문들이 많습니다. 김태훈 국방전문기자입니다. <기자> 사망

울트라맨8|22.08.15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652
22.08.15
자유주제

'실내에 들어온 에어컨 실외기'..화재 위험 높아

폭염 속 에어컨 이용이 늘면서, 실외기 과열로 인한 화재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공동주택에서는 에어컨 실외기를 실내에 설치해야 하는데, 규정이 허술해 오히려 화재 위험이 높아졌습니다. 【 기자 】 집 안에 까맣게 탄 에어컨 실외기와 생활용품들이 나뒹굽니다. 실내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가 과열되면서 화재가 발생한 겁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렇게 최근 5

울트라맨8|22.08.15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851
22.08.15
자유주제

1km당 공사비 388억원..중국·네팔, 히말라야 관통철도 확정

중국과 네팔이 히말라야 산맥을 관통하는 국제철도 건설에 동의했다. 왕이(王毅)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지난 10일 칭다오에서 카드가 올리 네팔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중국은 장차 네팔에 주는 원조를 사용한 중국·네팔 국제 철도 타당성 연구를 지지하고, 올해 안에 전문가를 파견해 측량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왕이 부장은 11일엔 “양국은 수준 높은

울트라맨8|22.08.15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943
22.08.15
자유주제

'노팅엄 이적설' 황의조 佛에 남을까, 브레스투아 이적료 66억 두 번째 제안

프랑스 리그 1 스타드 브레스투아가 황의조(30·보르도) 영입을 위해 두 번째 제안을 했다. 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스포츠 전문지 'le10sport'는 일간지 '르 텔레그램(Le Telegramme)'의 기사를 인용해 '브레스투아가 황의조 영입을 위해 보르도에 이적료 300만유로(약 40억원)를 제안했다. 이후 브레스투아는 500만유로(약

울트라맨8|22.08.15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874
22.08.15
자유주제

50년간 차곡차곡 식량 챙긴 日..추락하는 자급률 쳐다만 본 韓

지난해 한국 곡물 자급률은 역대 최저인 20%까지 떨어졌다. 1970년(80%) 대비 4분의 1 수준이다. 특히 쌀을 제외한 밀·옥수수는 자급률이 1%가 채 안 된다.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면 한국의 식량안보가 더 위기에 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이유다. 14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에 따르면 한국은 연간 곡물 수요량 2104만t 중 76.6%인 16

울트라맨8|22.08.15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1,166
22.08.15
자유주제

"6990원 치킨 응원합니다" 고물가에 소비자가 변했다

지난 13일 오전 11시, 서울 송파구 홈플러스 잠실점의 한 코너에 방문객들이 길게 줄을 섰다. 목을 빼고 기다리는 건 ‘당당치킨’. 한 마리 6990원짜리 후라이드 치킨으로 프랜차이즈 치킨 가격의 3분의 1 수준이다. 줄을 서 있던 김모(42)씨는 “벌써 세 번째 재구매다. 물가가 너무 비싼데 집에서 튀기는 값보다 싸게 살 수 있고 맛도 괜찮아서 또 사러

울트라맨8|22.08.15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647
22.08.15
자유주제

이상기후 덮쳐..내년 2차 식량위기

사상 최악의 집중호우가 최근 한반도를 강타하면서 기후변화에 따른 식량위기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올여름 유럽 지역의 가뭄과 무더위를 비롯한 이상기후 영향으로 내년 전 세계 밀 생산량은 크게 줄어들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최근 정점을 찍고 하락한 밀 가격이 조만간 다시 치솟을 수 있다는 의미다. 밀(2020년 기준 1인당 31.2㎏)은 쌀(

울트라맨8|22.08.15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853
22.08.15
자유주제

"4억 주담대, 月 155만원 냈는데.." 밤잠 못 이루는 영끌족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6%대 재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오르고 있어서다. 변동금리로 대출을 받아 집을 산 ‘영끌족’(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받은 사람)의 이자 상환 부담이 더 커질 전망이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 신한 하나 우리 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지난 12일

울트라맨8|22.08.15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1,168
22.08.15
자유주제

'원전강국' 본궤도..감세는 巨野 반대 넘어야

윤석열 정부는 출범 후 원전 강국 재건, 법인세·소득세·종합부동산세 등 감세, 재정건전화 등 주요 경제 분야 국정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다만 세제 개편 등 법 개정을 수반하는 일부 과제는 국회 논의 과정에서 야당의 반발을 넘어서는 것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14일 본지가 단독 입수한 한국수력원자력의 ‘2022년 상반기 원자력 발전실적 분석과

울트라맨8|22.08.15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852
22.08.15
자유주제

역대 최장기간 공석인 복지부 장관..연금개혁은 첫발도 못 떼

윤석열 정부가 주요 추진 과제로 내건 연금·노동·교육·공공기관 등 4대 부문 구조개혁이 곳곳에서 암초를 만나고 있다. 대통령이 직접 강조하고 나선 연금·노동·교육개혁은 소관 부처의 인사 공백이나 추진 과정에서의 반발 등으로 진도를 나가지 못하고 있다. 공공기관 개혁이 그나마 속도를 내고 있지만 노동이사제 도입 등이 변수가 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연금개

울트라맨8|22.08.15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622
22.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