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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오늘 수도권부터 또 폭우..산사태 등 추가 피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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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8Lv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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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에 시간당 110mm의 물 폭탄이 쏟아지면서 23년 만에 가장 강한 비로 기록됐습니다. 오늘은 수도권부터 다시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인데 최고 150mm 이상의 비가 예고돼 추가 피해가 우려됩니다. 정혜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밤사이 충청 지역에 또다시 기록적인 호우가 쏟아졌습니다. 북쪽 찬 공기와 남쪽의 더운 공기 사이에서 강한 비구름이 형성된 건데, 새벽 2시쯤 검은색에 가까운 폭우 비구름이 부여 등 충남 지역을 강타한 겁니다.

[날씨] 오늘 수도권부터 또 폭우..산사태 등 추가 피해 우려[날씨] 오늘 수도권부터 또 폭우..산사태 등 추가 피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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