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주차

미친 광빨 영롱한 컬러

제목 그대로입니다.

어느 화창한 봄날 벚꽃나무 아래에서

코로나로 해외여행을 못 가 많이 지치고 힘든 가족들을 위해 캠핑을 하기로 결심하고 구입한 카니발~! 사진은 올해 첫 캠핑을 떠난 어느 봄날 벚꽃나무 아래에서 찰칵~ 아이들의 이름 한 글자씩을 따서 "하.이+카니발=하이카" 라는 애칭도 만들정도로 우리 가족에겐 고마운 차 하루 빨리 코로나가 끝나 마음껏 여행을 다녔으면...

타호

블랙 작업한 타호입니다 ^^

뚠뚠이와

뚠뚠이와 여행중 ..

제주도 이른 아침

제주도 살 때 이른 아침 드라이브하다 찍은 샷

아이 픽업 갔다가

아이 픽업 갔다가 명당자리에서 기분좋게 한 컷 찍었어요

토레스 출고

토레스 신차패키지 완료

람보르기니 우루스 처음 영접하는 순간!!

매장에서 출고시 처음 찍은 컷입니다!

차는 푸조 사세요

출고 후 한적한 파킹랏에 세워 찍어본 308이에요. 신형이 나와 형을 위협하곤 있지만 구관이 명관이랬습니다 :)

티구안 올스페이스

벌써 오년이나 된 녀석이네요 처음 데려오고 찍었던 사진을 보니 추억이 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