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자유주제

포스코 사내 성희롱 관련 2명 '정직' 처분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hyundai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울트라맨8

Lv 116

22.08.16

view_cnt

772

포스코가 최근 발생한 사내 성폭력 사건 이후에 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신고를 받아 2명을 추가 징계했다. 15일 포스코에 따르면 이 회사는 6월 이후에 직장 내 성폭력 등에 대한 내부 신고를 받아 조사를 거쳐 최근 성희롱과 관련된 포항제철소 직원 2명을 정직 처분했다. 앞서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한 여직원은 자신을 성폭행·성추행·성희롱한 혐의로 지난 6월 7일 직원 4명을 경찰에 고소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포스코는 7월 초 이들 4명에게 경찰 조사와 관계없이 자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해고에 해당하는 징계면직 등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 또 사건 피해자와 관련 직원에 대한 직·간접 관리 책임이 있는 포항제철소장 등 임원 6명에게 경고나 감봉 등 징계 처분을 했다.
포스코 사내 성희롱 관련 2명 '정직' 처분

포스코 사내 성희롱 관련 2명 '정직' 처분

사이트 방문

댓글

0

자유주제

고 이예람 특검팀, '녹취 조작' 혐의 변호사 구속

공군 내 성폭력 피해자인 고 이예람 중사의 사망 사건과 관련해 수사 무마 정황이 담긴 녹음파일을 조작한 혐의로 현직 변호사가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박혜림 영장전담 판사는 15일 구속 전 피의자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volkswagen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vi|22.08.16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977
22.08.16
자유주제

고물가·인력난에 코로나까지..하반기 외식업계 삼중고 울상

서울 서대문구에서 21년간 이탈리안 레스토랑 ‘텐시노’를 운영한 손 모씨는 이달 말 가게 문을 닫기로 결정했다. 코로나19라는 긴 터널을 견뎠지만 최근 고물가와 인력난 등 여러 악재를 버티기는 어렵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hyundai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울트라맨8|22.08.16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781
22.08.16
자유주제

아군인가 적군인가…사진 한장에 위치 노출된 러시아 용병기지, 폭격 당해

러시아의 민간군사기업 바그너그룹의 우크라이나 동부 본부가 우크라이나의 폭격을 받았다고 BBC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친러시아 성향의 기자가 기지를 방문하면서 촬영한 사진에 이 기지의 주소가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volkswagen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vi|22.08.16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713
22.08.16
자유주제

'엄벌 경고' 후 반토막 났던 공매도 거래, 2주 만에 쑥

정부 금융당국의 ‘엄벌 경고’ 이후 반 토막 났던 공매도 거래가 2주 만에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엄단 의지를 밝히는 것과 달리 강력 처벌이 가능한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면서 공매도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hyundai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울트라맨8|22.08.16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736
22.08.16
자유주제

"동영상 만지니 느낌 팍 오네"…대기업들 앞다퉈 사간다는 이것

교감형 디지털광고 급부상 동영상에 체험형 정보 접목 보기만 하는 영상과 차별화 실구매 등 광고효과 더 높아 사용자 '행태정보' 확보는 덤 네이버·카카오 등 빅테크 광고매출 확대 새 돌파구로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volkswagen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vi|22.08.16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713
22.08.16
자유주제

"美·中 슈퍼 파워 사이에 낀 한국..日·英 등 미들 파워국과 힘 합쳐야"

“미국과 중국 경제는 독자적으로 생존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하지만 한국과 일본, 영국 등 소위 ‘미들 파워급’ 나라들은 독자적으로는 경쟁이 안 됩니다. 이 그룹과 유럽연합(EU)이 힘을 합하면 미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hyundai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울트라맨8|22.08.16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733
22.08.16
자유주제

일주일 두 번 '젊은이 똥' 먹었더니…두뇌까지 젊어졌다

조너선 스위프트의 소설 '걸리버 여행기'에는 영원히 죽지 않는 사람들이 사는 나라, 럭나그가 등장한다. 영원히 죽지 않는 삶을 사는 것은 많은 지구인의 꿈이지만 나이가 들어가며 병약하고 추악해진 모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volkswagen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vi|22.08.16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1,005
22.08.16
자유주제

긴장감 높아지는 대만해협…미 의원단, 대만 방문에 중국 또 무력시위

최근 몇일 동안 가라앉는 듯 했던 대만해협의 군사적 긴장감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미국 상·하원 의원단이 대만을 방문하자 중국군이 무력시위 성격의 군사 훈련을 벌였다. 15일 인민해방군 동부전구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volkswagen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vi|22.08.16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816
22.08.16
자유주제

45세 회장님의 파격…동년배 기술자에 회사미래 맡겼다

구광모 회장 70년대생 중용 신사업확장·기술개발 가속 개발조직 확대 사업역량 키워 직원에 레터 보내며 소통 나서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volkswagen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vi|22.08.16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837
22.08.16
자유주제

"文보다 사람 30% 적다" 강조하더니…尹 100일만에 "인력 보강"

흔들리는 尹 인사 기조 필요인력 제한없이 뽑아쓰기로 김은혜 前의원 긴급 투입설도 국가안보실 조용히 직원 충원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volkswagen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vi|22.08.16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842
22.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