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최종결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째둘럽
22.08.16

1,264
댓글
9
겟차47451
제차도 버텍스 돌렸는데 900 700 괜찮은것 같습니다

1

1
째둘럽
농도는 어떻게 하셨어요? 만족하시죠?

0

0


요단강
전파수신 등 고려하면 역시 비반사가 나을거 같습니다.

0

0

앱등이
퀀텀추천합니다

0

0


맛빈이
i90도 나쁘지않은데..

0

0
울산김박사
버택스는 필름 중간중간 qr코드?가 있어서 너무 산만하더라구요 ㅜ

0

0



동탄 현마허
2번 조합이 좋은거 같아요 ㅋㅋㅋ

0

0
최종결정하였습니다~!
돌고돌아 Ev6 gt line 4wd로 계약마무리했습니다 옵션 하이테크만추가했네요 사운드랑 선루프는 ㅋㅋ 잔소리가 좀 있네요 4륜넣은걸로만족하고 타렵니당ㅎ 어차피 우주선소리고 나발이고 노래틀고다니믄 들리지도않을꺼같아서ㅋㅋ.... 자기위로..큽ㅜ 1년뒤에 차나오면 신고식하께요~ 모닝에서 더큰모닝으로가는 이 느낌적인 느낌은 뭘까요..ㅋㅋ 의견주시고 도움주신





만보
건강을 위하여 만보 걸어보세요



욕먹을 생각도 해보고 써보는 차테크 문의글..
아마 올 연말 또는 내년 초에 EQA 23년식을 배정 받을 것 같습니다. 지금 폴스타를 그때 처분하면 물론 그때 시세를 알 수 는 없으나....... 지금 시세 기준으로 고려해보자면 취득세 등등 고려해도 중고차로 팔게 되면 약 800만원의 이득이 있을거라 생각을 해봅니다. 만약 EQA가 올 연말에 보조금을 받을 수 있게 배정을 받는다면 내년 보조금 축





현대기아차 글로벌 판매 3위🎉
도요타·폭스바겐 이어 첫 3위, 12년만에 2단계 도약 공급망 관리 선방이 1차 비결, 전기차 아이오닉, EV6 등이 실적 주도 [글로벌 상반기 판매순위] 1위 도요타 그룹 2위 폭스바겐 그룹 3위 현대기아 그룹 4위 르노닛산 미쯔비시 동맹 5위 스텔란티스 3위라니.. 대단하네요 현대.. 출고대기만 좀 해결되면 판매량 더 올라갈듯요






Ev6 돌아버리겠습니다..
차선택하는게 이리도힘든건가요..큭 왔다리갔다리 제가 팔랑귀인지 이제알았습니다..핡.. 스웨이드시트 또언제해보겠어 이러다가 또 갈등하고있네요..하.. 외관도 고민되고.. 갑자기 마눌님은 gt line해도 상관없다고 그러공.. 에라이 그냥 gt line 4wd 로 확 지르는게답일까요? 차고민고민하다가 사시는분들..대단하십니다요.. 스웨이드시트만아니





강릉에서 즐기는 여름, 볼보 C40 리차지
어느새부턴가 강릉, 양양, 고성 일대를 주축으로 한 강원도가 힙한 동네로 떠오르고 있다는 건 알고 있었다. 사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강원도는 마음속 1순위로 삼을 만한 여행지는 아니었다. 여름 바다 하면 해운대가 먼저 떠올랐고, 맛 기행을 떠나더라도 산채 정식보다는 아랫동네의 간장게장에 군침이 돌았다. 물 맑고 인심 좋은 동네로 여겨지던 강원도는 이제





10월 공개 앞둔 벤츠 EQE SUV..실내 디자인 미리 살펴보니..
메르세데스-벤츠가 오는 10월16일 세계 최초로 공개할 전기차 EQE SUV의 실내 디자인을 티저 영상을 통해 16일(한국시간) 공개해 주목을 받는다. EQE SUV는 비즈니스 세단으로 불리는 전기차 EQE의 다목적 변형 바리안트(Variant)로 정의된다. EQS SUV보다 더 다이내믹한 감각을 지녔으며, 벤츠의 전기차 브랜드 EQ 제품군의 최신 모델로





테슬라, 말이 끄는 마차는 어떻게 인식할까?
일에서 올라온 한 영상이 화제다. 테슬라 차량이 말이 끄는 마차를 이상하게 인식하는 것이다. 외신 ‘오토이볼루션’에 따르면, 해당 영상 속에서 한 빨간색 차량이 말이 끄는 마차 옆을 지나가자, 테슬라의 중앙 디스플레이에서는 차량이 화물트럭 옆을 지나가는 것처럼 인식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한편 말이 끄는 마차만 도로에 남자, 테슬라의 인식 시스템에 혼란





신차
디자인들이 예쁘네요 요즘 차들이요



볼보 XC90급 전기차 외관 공개, 최대 주행거리 498km
볼보 차세대 대형 전기 SUV의 외관이 공개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모터원이 유럽 연합 지적 재산권 사무소에서 발견한 특허 이미지는 볼보 XC90급 대형 전기 SUV로 SUV와 왜건의 다재다능함과 디자인이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최대 498km를 주행한다. 올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