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질 장면, 생방송 됐다"…해변서 가방 훔치다 카메라에 딱 걸렸다


vi
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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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질 장면, 생방송 됐다'…해변서 가방 훔치다 카메라에 딱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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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까지 안 가면 의미 없다"…반쪽짜리 GTX-A에 외면받는 킨텍스
교통망 구축 호재에 힘입어 줄줄이 신고가를 경신했던 킨텍스 인근 아파트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조기 개통 프로젝트에도 실효성 논란과 거래절벽 현상이 맞물리면서 매수세가 위





'361억·332억 받았다' 카카오 전 대표들 스톡옵션 등 보수총액
주요 그룹 오너·임원 보수 LG 구광모 회장 71억 이어 한화 김승연 회장 54억 받아 엔씨소프트 김택진 57억 SK그룹 경영진 성과급 '대박' 박정호 87억·이석희 84억 카카오 대표서 물러





1억 넣고 매달 30만원 받는다…은퇴자들 돈 몰려든 이곳
서울 강남구에 거주하는 50대 남성 A씨는 지난해 정년퇴직을 했는데 최근 삼성증권 지점을 방문해 월 이자 지급 채권을 약 2억원어치 매수했다. 원금 손실 가능성이 낮으면서 가입 금액 제한 없이 3~





백신 접종 후 '월경장애' 최대 5,000만원 지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월경장애를 겪어온 여성들이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질병청에 따르면 예방접종피해보상전문위원회는 16일 제15차 보상위원회를 열고 빈발





임금 격차 6배…의사 월급 1921만원, 정규직 323만원
우리나라 정규직 임금 근로자와 의사 간 임금 격차가 대체로 확대되다가 약간 좁혀졌지만, 여전히 6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국민보건의료실태조사' 보고서에





베일 벗은 270만호 공급…건설사는 `시큰둥`
#재건축 규제 풀어 민간·도심 위주 270만호 공급 <앵커> 윤석열 정부 첫 주택공급 대책이 나왔습니다. 정비사업 규제를 풀어 수요가 많은 도심에 양질의 주택을 대거 짓고 시세의 70% 수





`삼바·셀트리온`, K바이오 영광 되찾을까
<앵커> 토종 바이오주의 부진이 장기화 되는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의 주가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위탁생산과 바이오시밀러를 중심으로 한 매출 증가로 두 회사 모두 상반기 매출





반값치킨 논란…12년 전과는 딴판
12년 전, 치킨 한 마리를 5천원에 선보였던 통큰치킨 기억하십니까? 최근 대형마트들은 과거 통큰치킨을 떠올리게 하는 저렴한 가격에 치킨을 내놓고 있는데요, 소비자들은 골목 상권 침해를 외쳤던





"중국, 연말께나 회복"…항공주만 `훨훨`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16일 뉴스플러스 시작합니다. 중국의 경기 둔화 우려 속에 우리 시장 강보합으로 끝이 났습니다. 증시프리즘 배성재 기자 나와 있습니다. 배 기자. 일단 2거래일만에 상승





손발 묶인 카페 사장의 비명…대낮 강간 시도한 그놈의 최후
16일 인천 계양경찰서는 특수강도강간·특수상해 혐의로 남성 A(38) 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인 15일 오후 4시 3분께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에 있는 카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