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2시간 초과근무 거부하자 인사조치…"천막으로 발령내겠다"


vi
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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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주52시간 초과근무 거부하자 인사조치…'천막으로 발령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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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사망' 살인죄 적용…"혼자서 떨어진 흔적 없다
인하대 사망 사건의 피의자에게 검찰이 살인혐의를 적용했습니다. 그 구체적 정황들이 당시 조사에 참여했던 법의학 전문가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피해자가 혼자 떨어졌다면 남았어야 할 흔적들이 전혀 없었다





방충망 열고 잠자던 여성 얼굴 만지려던 20대 남성 붙잡혀
새벽에 잠 자고 있던 여성의 집 창문 방충망을 열고 침입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6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주거침입 및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이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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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에 약 71억원의 보수를 받았다. 16일 LG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구 회장은 상반기에 급여(기본급 및 역할급) 22억8800만원, 상여 48억5100만원 등 총





미국 vs 러시아' 핵전쟁 나면…"50억명 사망, 인류 70% 전멸
[美 연구팀, 6개 시나리오 분석해 학술지 게재… 직접 사망보다 2~3년내 굶어죽는 인구 더 많아… '핵폭발→핵겨울→식량감소→굶주림→사망'] 원본보기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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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에서 1톤 트럭에 타고 있다가 실종된 2명 중 50대 운전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5분쯤 A씨와 동승자 B씨가 실종된 지점에서 약 40㎞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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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걸린 후 냄비 타는 냄새 못 맡아…후각 재활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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