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A6 45TFSI Premium 또는 Quattro premium
1,618총각 때 부모님께 받은 2008년식 QM5가 노후하여 차를 한대 더 구매 하려고 합니다. 현재상황 나이 30초반 맞벌이 세후 700+@ 이며 부부 교사라 노후준비는 따로 하지 않습니다. 20개월 아기 1명 양육 중입니다. 주택은 자가를 소유했으나 대출이 있어 원리금 115만원 고정 지출 있습니다. 그외 아파트관리비, 보험, 통신비 등등 하여 달마다 나가는 고정지출이 210만원 정도 됩니다. 선수금은 2000만원 있습니다. 작은 SUV이지만 그동안 suv를 타왔던 터라 세단에 조금 더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향후 2년 안으로 둘째 계획도 있어 굉장히 고민이 됩니다. 지금 제 상황에서 무리하는건 아닌가 싶어 형님들께 여쭙습니다.
댓글 17
여기 물어보면 웬만하면 타도 된다고 하는데 취등록세 포함 7000만원.. 괜찮나요?
안그래도 선수금 2천을 넣더라도 5천을 할부해야하니 부담이 많이 되네요ㅠㅠ 내년에 제가 고등학교에 근무하게 되면 월수입이 더 늘어날거 같긴한데... 참 많이 고민이 되네요. 그래도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SUV 타시다가 세단으로 넘어가면 불편한점이 많을텐데요, 더욱이 둘째 계획도 있다 하시면 앞으로 차에 적재공간도 충분 해야 할테구요. 제가 보기에는 무리가 있고 만약 구매를 하시려면 스포티지가 어떨지 얘기드립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ㅎㅎ세단을 안타봐서 그런지 미련이 있네요. A6 생각보다 트렁크 용량도 제법 되더라구요.
윗분들 의견이 맞다고 보지만 둘중에 산택하라고 하면 전 이왕살꺼 콰트로요 ㅎ
역시 제 상황에서는 무리하는게 맞나 보군요ㅠ 그래도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ㅎㅎ
콰트로요~
의견 감사합니다.😀
콰트로요 ㅎㅎ
의견 감사합니다.😀
컴포트(기본형)과 고민하실거면 상관없는데요. 이미 프리미엄과 콰트로 프리미엄과 고민중이시라면 콰트로 가시는게 갠적으로 마음 편하실거 같아요.
제가 생활하는 곳이 눈이 안오는 지역이라 굳이 콰트로가 필요할까 싶어서요ㅎㅎ 근데 다들 프리미엄 할꺼면 콰트로를 추천하시네요. 아직 제 벌이에 무리인가 싶다가도 와이프나 저나 큰 폭은 아니더라도 연봉이 꾸준히 늘어나니 계속 고민이 되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차자체는 콰트로가 당연히 낫죠 아우디는 콰트로기반으로 차를 만들어놓고 마이너스옵션느낌으로 전륜모델을 내놓는겁니다 다른 제조사들이랑 반대방식이죠
무조건 콰트로죠 ㅎ
저도 콰트로 ㅎㅎㅎ
할부금액 200만원 차이로 고민하는건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ㅎㅎ 무조건 콰트로ㄱㄱ
콰트로 굳이 의미없어요 그냥 프리미엄 가세요
- 자유주제
검색
챠량 이것저것 보고있어요
레니르
0
1
914 - 자유주제
더위
더위야 물러가라
레니르00822 - 자유주제
여가위 또 '여가부 폐지' 공방..김현숙 "폐지 의지 분명"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에서는 18일 여성가족부 폐지와 '버터나이프크루'(성평등 문화추진단) 사업을 놓고 여야간 공방이 오갔다. 더불어민주당은 김현숙 여가부 장관에게 여가부 폐지가 아니라 여가부 역할을
울트라맨8001,239 - 자유주제
이미 감염됐어도 '3차 접종' 권고.."치료제 유효기간 늘린다"
방역당국이 코로나19에 감염됐던 사람에게도 ‘3차 예방접종’을 권고했다. 유효기간이 지난 백신 폐기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당국은 먹는 치료제의 유효기간 연장을 논의한다. 당국은 이날 소아·청소
울트라맨800977 - 자유주제
국무부 "대북 제재 계속 유지"..윤 정부 '담대한 구상' 속 '제재 완화'에 신중 기류
미국 국무부가 17일(현지시간) 북한의 행동이 바뀌지 않는 한 대북제재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윤석열 정부가 최근 ‘담대한 구상’을 통해 비핵화 합의 전이라도 일부 제재 면제를 추진할 수
울트라맨800797 - 자유주제
강바닥 갈라지고 저수지 마르고..中 60년만의 가뭄으로 신음
서울에 110년 만에 가장 많은 폭우가 내린 가운데 중국 창장(양쯔강) 일대는 60년 만의 대가뭄으로 식수난과 전력난에 시달리고 있다. 2년 전 폭우로 창장 유역 일부가 범람하고 세계 최대인 싼샤
울트라맨800748 - 자유주제
아무리 다이어트를 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면?..'렙틴 저항성'부터 개선해야
다이어트를 해도 살이 잘 빠지지 않고, 혹독한 다이어트가 끝나면 오히려 살이 더 찐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다. 남들보다 유독 살 빼기가 힘든 이유는 ‘체중조절 시스템’이 고장났기 때문이다. 잘못된
울트라맨800977 - 자유주제
부모 혈액형이 모두 B형인데 자녀가 A형일 수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26년 전 시험관 시술로 낳은 아들의 유전자가 남편의 유전자와 일치하지 않는다는 황당한 사실을 접한 50대 여성 A씨의 사연이 이슈가 됐다. A씨는 17일 CBS 라디오 '김
울트라맨8001,114 - 자유주제
미국 천연가스 가격 14년만의 최고치..폭염·유럽수출 영향
미국 천연가스 가격이 폭염으로 인한 냉방수요와 유럽 수출 증가로 인해 14년만의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17일(현지시간) CNN 비즈니스에 따르면 미국 천연가스 근월물 선물 가격은 전날 100만
울트라맨800743 - 자유주제
바다에서 cm 단위까지 위치 확인 가능해진다
정부가 해상에서 선박의 위치 등을 ㎝ 단위까지 파악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나선다. ‘해양수산분야의 스마트화’ 구축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다는 점에서 성공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8일 해
울트라맨800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