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이오닉5’ 미국산 제치고 ‘올해의 전기차’ 등극…기아 EV6도 호평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가 미국산 전기차를 모두 제치고 ‘올해의 전기차(EV)’에 등극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자동차 전문잡지인 카 앤드 드라이버는 18일(현지시간) 최고 등급 전기차 20대를 대상으로 성능을 평가한 결과 현대차 아이오닉5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현대차, ‘아이오닉5’ 미국산 제치고 ‘올해의 전기차’ 등극…기아 EV6도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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