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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까지 전국서 5만6374명 확진..이틀 연속 전주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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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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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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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9시 기준 코로나19 중간집계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1주일 전보다 적게 나왔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5만637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 집계치(10만7568명)보다 5만1194명 적으며 1주일 전인 지난 14일(5만9790명)과 비교하면 3416명 줄어든 수치다. 주말 진단 검사 건수가 줄며 확진자가 감소하는 경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2주일 전인 지난 7일 동시간대(5만3477명)보다는 2897명 많은 수치다. 지난달 초부터 이번 코로나19 재유행이 시작된 이후 평일이 공휴일이어서 진단검사 건수가 줄어든 경우를 제외하고 전주 대비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한 것은 이번 주말이 처음이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2만5388명(45.0%), 비수도권에서 3만986명(55.0%)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경기 1만4907명, 서울 7395명, 경남 3788명, 경북 3764명, 대구 3200명, 인천 3086명, 광주 2600명, 전북 2529명, 충남 2477명, 강원 2135명, 전남 2065명, 대전 2055명, 충북 2026명, 제주 1327명, 울산 1283명, 부산 1262명, 세종 475명이다.
오후 9시까지 전국서 5만6374명 확진..이틀 연속 전주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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