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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소형 모델 쉽지 않지만..'저렴한 전기차' 요구에 레이·캐스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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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FowardLv 102
조회 수785

국내 전기차 시장이 SUV·세단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지만, 아직 국산 소형 전기차는 눈에 띄지 않는다. 주행거리의 한계·수익성 부족 등으로 소형 전기차 개발이 어렵지만, 소비자들은 저렴한 전기차를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특히 국내 대표 경차인 레이·캐스퍼 전기차 모델 출시를 두고 관심이 크다. 지난 10일 기아는 레이의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레이'를 공개했다. 출시는 다음달 초로 예정하고 있다. 5년만에 바뀐 레이의 외형은 기존 모델보다 미래지향적인 모습을 띠면서 전기차 부활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전기차 관련 인터넷 카페에서는 레이 새 모델을 두고 "레이 EV(전기차)모델이 이번에 나올까" "지금 예약이 가능한가요" "전기차 모델을 빨리 만들어줬으면 좋겠다"는 목소리가 쏟아졌다.

소형 모델 쉽지 않지만..'저렴한 전기차' 요구에  레이·캐스퍼 '기대'소형 모델 쉽지 않지만..'저렴한 전기차' 요구에 레이·캐스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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