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자유주제

[아롱 테크] 잘 달리다 출력 떨어지고 변속 안되는 것도 의도한 경고 장치의 하나

GoFoward

Lv 102

22.08.23

view_cnt

953

최근 한 운전자는 디젤 SUV 주행중 갑자기 계기판에 엔진경고등이 점등되고 가속페달을 아무리 밟아도 엔진회전수가 3000rpm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불안감을 느낀 운전자는 서비스센터를 찾아 점검을 의뢰했지만 “디젤 인젝터 관련 고장코드가 발생하긴 했지만 점검결과 인젝터 분사량이 정상이라며 고장코드만 삭제하고 이상이 있으면 다시 방문하라”고 합니다. 또 다른 운전자는 엔진오일 교환 후 갑자기 출력이 떨어지고 변속이 되지않는 현상을 겪어 정비업소를 찾았습니다. 정비 전문가들은 안심하라고 했지만 주행 중 발생한 이상 현상으로 불안한 마음이 사라지지 않았는데요.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이는 차량의 다른 이상을 경고하는 안전모드로의 진입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아롱 테크] 잘 달리다 출력 떨어지고 변속 안되는 것도 의도한 경고 장치의 하나

[아롱 테크] 잘 달리다 출력 떨어지고 변속 안되는 것도 의도한 경고 장치의 하나

사이트 방문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자유주제

현대차 아이오닉 5 ‘올해의 전기차’ 등극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사진)가 미국 자동차 전문지 카앤드라이버(Car and Driver)가 발표한 ‘2022 올해의 전기차’에 선정됐다. 22일 현대차에 따르면 아이오닉 5는 ‘전기차의 새로운 지평선(The new horizon of EV)’이라는 론칭 메시지처럼 전기차의 지평을 열고 있으며 이번 발표를 통해 전기차 시대를 대표하는 모델로서 인정을 받

GoFoward|22.08.23
like-count1
commnet-count0
view-count1,459
22.08.23
자유주제

현대차그룹·LG엔솔, 인니 배터리셀 합작공장 1조 자금 확보

현대모비스가 현대자동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이 인도네시아에 건설하는 배터리셀 합작공장과 관련해 7억1000만달러(약 9500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은 해외 금융기관 5곳으로부터 차입 기간이 총 10년인 투자를 받았다. 사업 진행 단계에 따라 순차적으로 자금을 인출할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금리 인상

GoFoward|22.08.23
like-count1
commnet-count0
view-count897
22.08.23
자유주제

한국산 전기차 ‘미 인플레법’ 폭탄…이창양 “WTO 제소 검토”

이창양(사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한국산 차량을 전기차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대해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할 지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미국 조지아주에 설립하기로 한 전기차 전용 공장의 완공 시점을 앞당기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최근 서명해 시행된 이 법은

GoFoward|22.08.23
like-count1
commnet-count0
view-count890
22.08.23
자유주제

한국만 못받는 美 전기차보조금, 하이브리드마저 끊겼다

미국 정부가 지난 16일(현지 시각)부터 북미에서 조립하지 않은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을 중단하면서, 현대차가 전기차 5종 외에 플러그인하이브리드(내연기관과 배터리가 모두 탑재된 차) 모델 5종도 모두 보조금 대상에서 탈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현대차는 주요 자동차 생산국 브랜드 가운데 미국 정부에서 단 1개 친환경차 모델도 보조금을 못 받는 유일한 업

GoFoward|22.08.23
like-count1
commnet-count0
view-count677
22.08.23
자유주제

아이오닉6 첫날 사전계약 대수가 3.7만대 !!!

혹시 예약하신 분들 계신가요 ?

thumbnail
|22.08.23
like-count4
commnet-count7
view-count1,468
22.08.23
자유주제

미국 루시드, 초고성능 브랜드 사파이어 공개

미국의 전기차업체 루시드모터스가 2022년 8월 19일, 새로운 초고성능 브랜드 사파이어(Sapphire)를 공개했다. 테슬라 모델 S Plaid와 경쟁 할 것으로 예상되는 에어 전기 세단의 세 가지 모터 파워트레인이 있다고 밝혔다. 루시드 에어 사파이어에는 뒤 차축에 두 개의 전기 드라이브가 있고 앞쪽에 하나의 전기 드라이브가 있는 895kW(1,050h

thumbnail
대유안대유|22.08.23
like-count4
commnet-count6
view-count910
22.08.23
자유주제

장거리 거뜬…작지만 강력한 전기차

한국GM 쉐보레의 '볼트EV'는 소형 해치백(뒷좌석과 트렁크 공간 사이 트임)으로서 브랜드 대표 전기차다. 2022년형 모델을 타봤다. 볼트EV는 작은 차체이지만 그만큼 전비가 우수하다. 복합 전비가 5.4㎞/㎾h여서 완충 후 주행거리가 400㎞를 웃돈다. 장거리 주행의 지평을 연 해치백 전기차로 손꼽힌다. 2022년형 연식변경 모델은 외관이 독특했다.

GoFoward|22.08.23
like-count1
commnet-count0
view-count1,195
22.08.23
자유주제

전기차 1% 시대..."충전 불편해 못 탄다고?" 전국에 충전기 13만개 돌파

올 상반기 국내 등록된 전기차가 30만 대를 넘어섰다. 2,500만 대 이상이 도로를 달리는 대한민국에서 전기차 비중이 마침내 1%를 넘어선 것이다. 하지만 아직 많은 사람들은 전기차 고르기를 망설인다. 아무리 좋은 새 차가 나와도, 충전 걱정이 사라지지 않아서다. 충전소가 많아졌다곤 하는데, 피부에 와닿기에 뭔가 부족하다는 분위기다. 전국의 전기차 충전기

GoFoward|22.08.23
like-count1
commnet-count0
view-count665
22.08.23
자유주제

中 재기 노리는 현대차…전기차 현지 생산 통할까

현대자동차가 사드(THHAD) 사태 이후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중국 시장에 다시 도전장을 날렸다. 친환경 자동차를 앞세워 반전을 꾀하겠단 전략이다. 입지가 탄탄한 외국계 브랜드마저도 잇달아 고배를 마신 중국시장에서 현대차가 현지 브랜드라는 큰 벽을 넘어 재기에 성공할지 자동차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내년 하반기부터 중

GoFoward|22.08.23
like-count1
commnet-count0
view-count975
22.08.23
자유주제

[초점] 美 전기차 보조금 최대 수혜자는 테슬라...머스크 '8월의 성탄절' 맞아

미국에서 생산된 전기차에 최대 7500달러(약 1000만원)의 정부 보조금을 주는 내용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시행에 따라 전기차 선두업체인 테슬라가 최대 수혜자로 부상했다. 한국에서 생산되는 현대 아이오닉5, 기아 EV6는 이 법 시행과 동시에 보조금 지급 대상에 제외됐다. 22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월가 투자은행 CFRA는 “인플레이

GoFoward|22.08.23
like-count1
commnet-count0
view-count669
22.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