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뒷좌석에 대한....슬픈 이야기.


GoFoward
22.08.23

2,151
댓글
41



떵붕이
ㅠㅠ 저는 대학생때도 친척집 다 다니고 그랬는데...ㅎㅎ 요즘엔 그런 애들 없겠죠?;;

1

3

널쓰리
없을걸요 ㅋㅋ 저 때만해도 중학생 되는순간 안갔는데…

1

0



떵붕이
저랑 제동생이 좀 유별나긴했죠 명절에 친척집 가도 애들은 저희밖에;;ㅋㅋㅋ

1

0


GoFoward
그래도 고2도 잘 태우고 다닌분들도 꽤 계셔유 ㅋ

2

0


요단강
명절때 강제적으로 데려가지 않으면 이제 안따라옵니다. 같이 외식하자고 해도 안따라오구요. 그거 뿐이겠습니까만은 ㅋㅋ 중2 아들 키우기 힘드네요.

1

1


GoFoward
그러게요 ㅠㅠ

1

0



동탄 현마허
요즘 아이들에게는 가장 빠르고 편한거는 전동킥보드 이겠죠

1

2


GoFoward
전동킥보드 위험해유 ㅠㅠ

1

0

안녕하십니까~
무면허면 전동킥보드타면안되요오 위험!

1

0

회색 버스 939
뭐지 나만 고3때 딱한번빼고 다갔는데 내가 이상한가

1

1


GoFoward
에이 모두가 그러진 않죠 ㅎㅎ

1

0


장세진
그 때부터는 이미 악마의 혼을 가지고 있어서 안따라와주는게 나을수도 있어요 ㅋ

1

1


GoFoward
악마의 혼 ㄷㄷㄷ

1

0



Gghh
중학생 남자 조카랑 어디가면 말 한마디도 안하고 하루종일 핸드폰만 합니다ㅠ 뭐 물어봐도 단답식 대답ㅋㅋ

1

1


GoFoward
내비둬야죠 머 ㅎㅎ 나는 안그랬나 반성하면서 ㅋㅋ

1

0
그극
ㅠㅠ

0

1


GoFoward
ㅠㅠ

0

0
미피장
ㅠㅠ슬프네요

1

1


GoFoward
ㅠㅠ

0

0

ifnotwhy
아.... 뼈를 때리는 한 마디...

1

1


GoFoward
듣고 슬펐습니다

0

0



조아
혼자 운전하면서 퇴근길인데.. 창문 올리고 눈물 닦아야겠네요 ㅜㅜ

1

1


GoFoward
츄릅 추릅

0

0
핑이맘
와우

1

0
핑이맘
보고팡ᆢ

0

0
호나우주누
저는 항상 같이 다니긴했는데 요즘은 그렇더라고요 ㅠㅠ

0

1


GoFoward
저도 생각해보면 ㅠㅠ

0

0
탈퇴자
모두가 그렇진 않지만 슬픈 현실이네요

0

1


GoFoward
그러게요 ㅠㅠ

0

0


FAITH YJ
앗 저흰 내년이네요… 슬슬 시작이긴 한데 ㅋㅋ

0

1


GoFoward
헛 ㅋ

0

0

지니00
정말 중딩부터는 같이 안다니더라고요. ㅎㅎ

0

1


GoFoward
저도 그랬었나 싶고 그래요

0

0


비글이글주윤파파
으엌ㅋㅋㅋㅋㅋㅋ

0

1


GoFoward
ㅋㅋㅋ

0

0

땅콩느님
1년에 몇번 안탈꺼에요

0

1


GoFoward
아무래도 글겠죠?

0

0

B형
올해부터 예전에 타던 차를 타고 다녀서 그러지 얼마전까지 대1, 중2 짜리 아들 둘 다 잘 따라 다녔습니다. 워낙 엄마가 애들을 잘 다뤄서 그런 듯 싶네요.

0

0
핑이맘
아쿵

0

0
신차 카드할부 질문
꼭 타고싶던 G21 포기하고 쏘렌토 계약 걸어놓고 중고말고 신차도 한번 알아보자 해서 GLC, X3 알아보려는데 데이트도중 새로 오픈한 bmw 전시장이 있어 들렀다 저보다 와이프쪽에서 3투어링 뽕이 더 와버렸네요ㅋㅋ (오히려좋아) 견적 받아보고 하니 생각했던 예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 진지하게 고려해봐도 괜찮겠다 싶어서 금융상품 알아보는 단계입니다






1기 신도시 재건축 이대로 좌초하나
1기 신도시 재정비 마스터플랜 수립이 내후년(2024년)으로 밀리면서 지역민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후보 시절부터 강조했던 부동산 공약 중 하나인 만큼 조속한 추진이 기대됐으나 자꾸 미뤄지며 '희망 고문'이 되고 있거든요. 정부가 뒤늦게 해명하고 나섰지만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마스터플랜이 내년에 완성될지도 의문이고요. 지역 특혜





원희룡의 부동산 규제완화 속도조절론.. "원현미냐"vs "신의 한수"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100일 기자 회견에서 부동산 시장 안정을 ‘성과’라고 자평했다. 이를 둘러싸고 “집값 하락은 미국발 기준금리 인상이 원인이다. 정부가 한게 뭐 있느냐”는 비판도 나온다. 특히 이준구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는 ‘”폭등한 집값-전셋값 안정시켰다”-도대체 무슨 일을 하셨는데요?’라며 비판했다. 물론 이번 집값 하락의 일등공신은 미국발





주택증여, 올해 안에 하면 좋은 2가지 이유
주택을 배우자나 자녀 등 가족에게 증여할 계획이 있다면, 올해 안으로 증여를 서두르는 것이 좋다. 2023년부터 주택증여에 대한 세금부담이 크게 늘어나기 때문이다. 증여 받자마자 팔면 안 되는 기간, 5년 → 10년 우선 내년부터 특수관계자간 증여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 이월과세 적용기간이 5년에서 10년으로 크게 늘어난다. 현재 특수관계자에게서 주





청년·생초자에 '50만채'..'내집마련' 시세 70%로
새 정부는 첫 주택공급 계획을 발표하면서 '끊어진 주거사다리'를 복원하기 위한 주거복지 로드맵을 공개했다. 대표적인 게 청년과 신혼부부의 '내 집 마련'을 위해 시세보다 저렴한 주택을 50만가구 내외로 공급한단 계획이다. 이들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은 다음달 공개될 예정이다. 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윤석열정부의 첫 주택공급 계획인 '국민 주거안정 실현





강릉 아파트 거래 급감, 부동산 절벽 현실화 되나
부동산 핫플로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고 있는 강릉지역 주택시장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 금리 인상과 대출 규제 등으로 올 상반기 아파트 매매 건수가 3년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22일 한국부동산원 부동산 거래현황을 보면 올해 상반기(1∼6월) 강릉지역 아파트 매매 건수는 총 1316건(1월 138건, 2월 193건, 3월 233건, 4월 264건, 5월





꼬마빌딩 급격 하락세.. 감정가보다 낮은 급매물 속속 나와
4년 전인 2018년 서울 도봉구에 있는 5층 건물을 60억 원대에 매입한 50대 김모 씨는 지난달 건물을 급매로 내놨다. 당시 대출 30억 원을 받았는데, 연 8000만 원 안팎이던 이자 부담이 최근 1억3000만 원을 넘어섰다. 이 건물에서 나오는 월세는 연간 1억5000만 원. 아직 임대료 수익이 이자 부담보다 높지만, 한 층에서라도 공실이 발생하면





아파트 거품 꺼지나..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첫 감소
지난달 전국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수가 사상 처음으로 감소했다. 매수 심리 위축과 매매가 하락에 따른 분양 이점 축소로 인해 청약 시장 인기가 차갑게 식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전국 주택청약종합저축 전체 가입자 수는 2701만9253명으로, 6월(2703만1911명)보다 1만2658명 줄었다. 200





코픽스 상승에 '몸테크 2030영끌족', 대출부담에 '악소리'
서울 노원구에 사는 30대 직장인 이 모 씨는 최근 은행 이자 부담에 밤잠을 설친다. 지난해 3월 4억원의 대출을 받아 아파트를 샀는데 당시 대출금리는 연 3%대였다. 올해 들어 기준금리가 크게 오르면서 대출금리가 연 6%대로 치솟았으면서 이자 부담이 이만저만 아니다. 이씨는 “이달 말 갱신을 앞두고 있는데 금리가 또 오를 것으로 보인다”며 “집값은 떨어지





제네시스, '엑스 스피디움 쿠페' 내장 디자인 최초 공개!
제네시스가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에 전기차 콘셉트 ‘엑스 피디움 쿠페를 전시하며 내장 디자인을 처음으로 공개했는데요, 정말 고급지고 예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