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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휠체어 타는 회계사'가 본 우영우는? "나처럼 인복 많은 장애인"

울트라맨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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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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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속 우영우는 저처럼 인복이 많은 변호사에요. 주변에 츤데레(차가운 척 하지만 속은 따뜻한 사람) 같은 지원군이 많잖아요." 장지혜(28)씨는 대학에 다니던 6년 전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 마비 장애인의 삶을 살고 있다. 하지만 그는 '서울대 출신', '대형 회계법인 회계사'처럼 '장애' 또한 자신을 특정 하는 정체성 중 하나일 뿐이라고 말한다. 물론 갑자기 찾아온 장애를 쉽게 받아들이는 것은 쉽지 않았다. 다시 걸을 수 없다는 생각에 "그만 살아도 되겠다"고 생각한 적도 있다고 했다. 장씨를 단단하게 만든 계기는 '나'를 있게 해준 주변인들에 대한 '책임감'이었다. 이 책임감이 이제 장애인들을 위한 목소리로 나오고 있다. 23일 시사저널이 만난 장씨는 5년차 회계사이자 장애인 인식개선 강사다. 불과 몇 해 전 사고를 당해 지체장애인이 됐는데도 대형 회계법인에 당당히 입사했다. 최근 화제의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속 주인공 우영우가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지고도 대형 로펌에 입사한 것과 비슷하다. 장씨 스스로도 우영우의 삶과 본인의 일상 생활이 닮아있다고 말한다. '휠체어 타는 회계사'라고도 불리는 장씨는 이 드라마를 어떻게 봤을까.
'휠체어 타는 회계사'가 본 우영우는? '나처럼 인복 많은 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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