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자유주제

"우크라 주민들 피눈물 흘리는데"…공항 주차장에 러 고급차 즐비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volkswagen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vi

Lv 103

22.08.24

view_cnt

952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핀란드 헬싱키 반타 공항 주차장에 러시아 번호판을 단 고급 차량들이 즐비해 비난 여론이 일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최근 반타 공항 주차장에는 신형 메르세데스 벤츠 S클래스와 포르쉐 911 터보 S 등 러시아 번호판을 단 고급차량 수십 대를 쉽게볼 수 있다. 페카 하비스토 핀란드 외무장관은 "지금 헬싱키 공항에는 많은 러시아 여행자들이 있다"며 핀란드가 러시아 여행자들을 위한 '경유국'이 됐다고 비판했다. 한 핀란드 여행객도 가디언에 "정말 당황스럽다"면서 "우크라이나 전쟁이 한창인데, 러시아인들이 이곳에 오지 않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우크라 주민들 피눈물 흘리는데'…공항 주차장에 러 고급차 즐비

'우크라 주민들 피눈물 흘리는데'…공항 주차장에 러 고급차 즐비

사이트 방문

댓글

2

자유주제

끔찍한 비명소리"…성폭행 영상 올린 女정치인, 이탈리아 '발칵

이탈리아 차기 총리로 급부상하고 있는 극우 성향 정치인 조르자 멜로니 아틸리아형제들(FdI) 대표가 아프리카 이주민이 성폭행하는 영상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올렸다가 모두 삭제당했다.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volkswagen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vi|22.08.24
like-count1
commnet-count2
view-count956
22.08.24
자유주제

왜 또 백인이? 뮤지컬 인종 차별 논란 또 터졌다

오는 9월 막을 올리는 뮤지컬 ‘DDLJ’가 인종 차별(화이트 워싱) 논란에 휩싸였다. 뮤지컬 ‘Come Fall in Love – DDLJ’는 발리우드에서 가장 흥행한 영화 중 하나로 손꼽히는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volkswagen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vi|22.08.24
like-count1
commnet-count1
view-count929
22.08.24
자유주제

"한달 수입 200만원, 이럴 바엔 택배할래"…핸들 놓는 택시기사들

'타다 금지법' 2년 반 택시기사 일자리 4만개 사라져 "종일 일해도 택배만큼 못벌어" 법인 택시기사 줄어들고 기여금 규제로 '제2타다' 막아 결국 고령의 개인 택시만 남아 혁신 가로막은 정책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volkswagen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vi|22.08.24
like-count1
commnet-count2
view-count745
22.08.24
자유주제

"한 달간 점심 먹은 날 3일뿐"…1년만에 신입 절반 도망친 이 직업

학령인구 감소에도 간호학과 입시 경쟁률은 건재하다. 특히 전문대와 지방대에서는 교내 최상위 경쟁률을 자랑한다. 지난해 기준 간호학과가 개설된 서울·경기 지역 전문대학 13곳 중 11곳(84.6%)은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volkswagen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vi|22.08.24
like-count1
commnet-count2
view-count953
22.08.24
자유주제

10명 중 5명 추석연휴에 여행간다…여행지 1위는 '이곳'

올해 추석 연휴 가장 떠나고 싶은 여행지로 제주도가 꼽혔다. 제주항공은 자사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석 연휴 국내외 여행계획을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 4천118명 중 2천56명(49.9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volkswagen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vi|22.08.24
like-count1
commnet-count1
view-count1,050
22.08.24
자유주제

출국 때 산 면세품 입국시 받는다…'입국 인도장' 추진

해외에 나갈 때 시내 또는 출국장 면세점에서 구입한 면세품을 귀국길에 수령할 수 있는 '입국장 인도장' 도입이 추진된다. 24일 관세 당국에 따르면 관세청은 면세 업계 활성화를 위해 이러한 방안을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volkswagen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vi|22.08.24
like-count1
commnet-count1
view-count1,238
22.08.24
자유주제

뿔난 파리바게뜨 가맹점주들 "민노총 책임 물을 것"

SPC그룹 파리바게뜨 사태 장기화로 피해가 커지자 결국 가맹점주들이 들고 일어섰다. 파리바게뜨 가맹점주협의회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 제빵기사들의 시위 및 불매운동에 대응하기 위해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volkswagen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vi|22.08.24
like-count1
commnet-count0
view-count946
22.08.24
자유주제

`이자 폭탄` 리볼빙서비스, 끼워넣기로 못 판다

금융당국, 리볼빙 판매 개선방안 발표 설명의무·수수료율 공시 강화 <앵커> 카드 결제대금을 일부 나눠서 낼 수 있지만 금리가 매우 높은 리볼빙서비스, 지난 달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직접 경고하기도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volkswagen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vi|22.08.24
like-count1
commnet-count0
view-count785
22.08.24
자유주제

삼성도 꽂혔다…꿩먹고 알먹는 `리츠

보유자산 유동화로 현금유입 일부 소유권 유지로 배당수익도 기대 삼성,한화그룹도 리츠 진입...SK,롯데와 주도권 경쟁 <앵커> 알짜 부동산을 사들여 기관이나 개인 투자자들에게 배당을 나눠주는 부동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volkswagen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vi|22.08.24
like-count1
commnet-count0
view-count931
22.08.24
자유주제

"신용점수, 뭣이 중헌디?" 대출 문턱 낮추는 금융사

카카오톡에서 선물하기를 자주 이용하면 대출이 수월해진다면 믿어지십니까? 최근 금융사들이 신용점수 대신 이 같은 비금융정보를 활용한 신용평가모형을 확대 운영하고 있습니다. 금융사는 새로운 고객층을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volkswagen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vi|22.08.24
like-count1
commnet-count0
view-count925
22.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