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자유주제

차입고 되었는데 시트주름좀 봐주세요

루드굴리트

Lv 8

22.08.25

view_cnt

1,618

신차 전시장 입고되었는데 시트가 주름이 져있는데 불량으로보고 인수거부하는게 맞는지요? 천연가죽이라 이렇다는데ㅜ A6입니다. 조수석도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communityImage

댓글

8

째둘럽

Lv 86
22.08.25

아우디 같아보이는데 ㅜ

댓글 좋아요

0

대댓글

1

루드굴리트

Lv 8
작성자
22.08.25

네 맞습니다

댓글 좋아요

0

대댓글

0

구라인증탐지기

Lv 20
22.08.25

1주일만 타도 주름가요 별거아님

댓글 좋아요

1

대댓글

0

말보루

Lv 1
22.08.25

신차면 신중히 판단하는게 맞지요 1주일을 타던 주름이 있는것은 아닌듯

댓글 좋아요

0

대댓글

0

장세진

Lv 105
22.08.25

그러고 보니.. 전 이런건 별로 보지도 안고 냅다 차 받아온 것 같네요 매번 ^^;;;

댓글 좋아요

0

대댓글

0

Gghh

Lv 59
22.08.25

제 와이프차도 뒷자리 주름 있었는데... 가죽이라 어쩔수없다고함ㅠ 딜러가 그런것도 아니고 딜러한테 말해봐야 어쩔수없는듯요ㅠ 뽑기운이라 생각하고 걍 타고있음;;

댓글 좋아요

1

대댓글

0

탈퇴자

Lv 68
22.08.26

조수석도 와이프가 두번 타버리니 저리되버리던데..걍 그러려니 합니다. 운전석도 몇번 타면 1주일도 안되서 저리되어버리던데.. 제 기준엔 나머지 이상 없으면 타도 별문제없어보입니다.

댓글 좋아요

1

대댓글

0

GoFoward

Lv 102
22.08.26

저는 저건 조립에서 발생한거라 생각은 하는데....출고 대기가 긴거 아니면 반품요

댓글 좋아요

0

대댓글

0

자유주제

울면서 심폐소생술..헬스장서 50대 구한 고교 야구선수

한 고등학생이 지난달 아파트 헬스장에서 심폐소생술로 50대 남성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5일 서울 성남고등학교와 KBS '스포츠 9'에 따르면 고교 2학년생인 공도혁 군은 지난달 26일 자신이 사는 아파트 단지에 위치한 헬스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50대 남성 A씨를 심폐소생술로 구했다. 와우!!! 이런 착하고 장한 청년도 있네요♡ 얼굴도 너무

장세진|22.08.25
like-count5
commnet-count0
view-count1,087
22.08.25
자유주제

외롭게 삶 마감한 수원 세모녀..가는길 따뜻했다

생활고와 오랜 투병 생활을 비관해 외롭게 삶을 마감한 수원 세 모녀의 장례식은 많은 시민과 엄숙한 종교행사 속 치러졌다. 김건희 여사를 비롯해 정치권과 경찰, 시민단체에서도 세 모녀의 마지막을 보기 위해 장례식장을 찾았다. 25일 경기 수원 권선구 수원중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세 모녀의 빈소에는 맑은 종 소리 10번이 울렸다. 원불교 수원교당 성직자 7

울트라맨8|22.08.25
like-count0
commnet-count1
view-count845
22.08.25
자유주제

산은 대우조선 컨설팅 결과에 분리매각 방안 담기나?

한국산업은행이 대우조선해양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보스턴컨설팅그룹(BCG)에 의뢰한 경영 컨설팅 결과가 이르면 다음달 초께 나올 예정인 가운데, 보고서에 대우조선의 분리 매각 방안이 담길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해당 보고서에 획기적인 내용이 담기진 않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현실적으로 현재 고려할 수 있는 선택지가 분리 매각이라는 점에서 BCG가

울트라맨8|22.08.25
like-count0
commnet-count2
view-count1,067
22.08.25
자유주제

NBA 스타 코비 시신 사진 돌려본 소방·경찰에 214억 원 배상 평결

2000년 대 초반 미국 프로농구(NBA) 전성기를 이끌었던 슈퍼스타 고(故) 코비 브라이언트의 시신 사진을 돌려본 구조·사고조사 당국에 거액 배상금을 지급하라는 평결이 나왔다고 AP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미국 연방법원 배심원단은 브라이언트의 부인 버네사 브라이언트가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

울트라맨8|22.08.25
like-count0
commnet-count1
view-count873
22.08.25
자유주제

금리인하요구권도 줄 세우기?.."부작용 우려"

이달 말부터 은행 저축은행 카드사 등 금융회사들의 금리인하요구권 운영 실적이 반년마다 비교 공시된다. 금융사 간 금리 경쟁을 촉진하고 소비자의 권익을 높이겠다는 정부 방침에 따른 것이다. 하지만 공시 내역에 금리인하요구권 수용률이 포함되면서 금융사가 이 수치를 부풀리기 위해 안내를 소극적으로 하거나 실질적인 금리 인하폭을 줄이는 등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울트라맨8|22.08.25
like-count0
commnet-count1
view-count1,154
22.08.25
자유주제

가계 이자 부담 1년새 27조 급증..'영끌족' 비명 커진다

한국은행이 사상 처음 4차례 연속 기준금리 인상에 나서면서 ‘영끌족’(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과 빚으로 버텨온 한계기업 등은 비상이 걸렸다. 지난해 8월 이후 1년 새 기준금리가 2%포인트 뛰면서 가계가 추가로 짊어진 이자 부담만 27조 원이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 정부와 정치권의 압박에 은행들이 대출 금리 인상 폭을 제한하고 있지만 기준금리 인상 기조는

울트라맨8|22.08.25
like-count0
commnet-count1
view-count646
22.08.25
자유주제

솔로몬제도, 中관계 비판적 언론에 "입국 금지할 것"

남태평양에서 친중국 행보를 보여온 솔로몬제도가 해외 언론의 비판적 보도에 발끈하며 "입국을 금지하겠다"고 으름장을 놨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4일 머내시 소가바레 솔로몬 제도 총리실은 성명을 내고 "태평양은 호주나 미국과는 다르다. 예의를 갖추고 적절한 의례를 준수하라"며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총리실의 이같

울트라맨8|22.08.25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871
22.08.25
자유주제

"건물 로비엔 난방 꺼라"..독일, 에너지 대란 대비 특단 조치

독일이 올 겨울 다가올 전력난에 대비해 공공 건물의 전기와 난방 사용을 제한하는 조치에 서명했다. 러시아가 천연가스 공급을 줄인 상황에서 에너지 자구책에 나선 것이다. 24일(현지시간) 영국 BBC, 가디언에 따르면 로베르트 하베크 독일 부총리 겸 경제·기후보호부 장관은 "새 조치를 통해 가스 사용량을 전년 대비 2% 더 줄이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울트라맨8|22.08.25
like-count0
commnet-count1
view-count657
22.08.25
자유주제

軍, 특수병과장 마친 전직자 임기 1년 더 연장 검토

군 당국이 일부 특수 병과 등의 병과장을 지내고 유사 분야의 수장으로 전직한 장성의 임기를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군에 따르면 병과에서 계급이 가장 높은 병과장을 지낸 군인이 군내 유사 직위에 더 오래 있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다각도로 검토되고 있다. 주요 전투병과를 제외한 의무·법무·수송·군사경찰 등이 대상인 것으로 알려졌

울트라맨8|22.08.25
like-count0
commnet-count1
view-count643
22.08.25
자유주제

"소비 개선됐지만 수출둔화..에너지가격 상방리스크"

한국은행이 올해와 내년 경제성장률을 각각 2.6%, 2.1%로 소폭 하향 전망했다. 취업자수는 올해와 내년 꾸준히 증가하지만 증가세는 둔화될 것이라고 봤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와 내년 각각 5.2%, 3.7%로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25일 한국은행은 이 같은 내용의 2022년 경제전망을 발표했다. 이번 전망은 오는 하반기까지 우크라이나 사

울트라맨8|22.08.25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870
22.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