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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강원 연봉 평균 '3,379만 원'.."전국 평균보다 낮아"

대유안대유

Lv 95

2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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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내 근로자의 평균 연봉이 전국 평균에도 못 미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게다가, 강원도 내 시군간에도 편차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태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강원도의 한 대학 도서관입니다. 공부는 여기에서 하지만, 일자리도 여기에서 구하겠다는 젊은이는 찾기 힘듭니다. [박주현/대학원생 : "더 넓은 세상에 나가보는 게 제 커리어나 그런데 더 도움이 될 거 같다고 생각을 해서 만약 기회가 된다면 수도권쪽으로."] [신희선/대학원생 : "나의 가치를 나타낼 수 있는 게 아무래도 연봉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래도 강원도 보다는 서울, 경기 쪽에서."]
강원 연봉 평균 '3,379만 원'..'전국 평균보다 낮아'

강원 연봉 평균 '3,379만 원'..'전국 평균보다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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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Foward

Lv 102
22.08.29

큰 회사들이 있어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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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대기업 임금 18% 올랐는데 협력사는 5%

지난해 정유·반도체·디스플레이 업종의 영업실적이 크게 개선되면서 올해 상반기 관련 업종 주요 대기업의 임금이 가파르게 상승했다. 반면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중소·중견 협력업체 임금은 소폭 오르는 데 그쳐 대·중소기업 임금 격차가 확대된 것으로 드러났다.

대유안대유|2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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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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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오토바이' 커플, 이태원서 또 노출…"약속 지키려

서울 강남에서 몸을 지나치게 노출한 채 바이크를 탔던 여성이 이태원에 나타났다. '강남 오토바이 비키니 여성'으로 알려진 A씨는 28일 인스타그램에 "약속 지키려고 이태원 라이딩 다녀왔어요"라며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오토바이를 탄 두 사람은 색을 맞춘 차림으로 등장했다. 남성은 주황색 바지를 입고 여전히 상의를 탈의한 채였다. A씨도 주황색 비키니

vi|2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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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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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자동차 무조건 전기차 사야하나요?

현재 전기차 구매 or 좀더 기다릴까요?

annyeung|2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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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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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차주인성수준ㄷㄷ

훈훈하네요

ricojins|2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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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8
자유주제

생계형 벌급 미납 증가에..노역 대신 '사회봉사' 확대

법원에서 벌금형을 받고도 내지 않으면, 강제 노역을 해야 합니다. 만약 경제적으로 어려워 벌금 낼 형편이 안 된다면, 노역장 대신 사회봉사를 할 수도 있는데 코로나로 생계형 벌금 미납자가 많아지자 정부가 사회봉사 기회를 늘리고 있습니다.

대유안대유|2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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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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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히트2, 구글 매출 톱10 진입..초반 흥행 성공

구글 애플 양대 마켓 인기 1위 기록 넥슨의 신작 '히트2'가 출시 이후 단기간 구글 매출 톱10을 기록하는데 성공했다. MMORPG 팬들이 히트2에 몰린 영향으로 풀이되고 있다. 28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넥슨코리아가 서비스하고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PC MMORPG 히트2의 매출 순위가 급등했다. 지난 25일 정식 출시된 히트2는 출시 첫날 애플

vi|2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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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코로나19 확진자 8만5295명 입력2022.08.28. 오전 9:55

사망 70명...위중증 환자 581명 주말인 28일 0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지역 8만4천932명, 해외유입 사례 363명 등 총 8만5천295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분포는 수도권이 3만7천126명(43.7%), 비수도권 4만7천806명(56.3%) 등으로 나타났다. 총 누적 확진자

vi|2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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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준 대법관 후보자 '800원 횡령 판결' 쟁점 85만원 접대받은 검사에게는 "면직 부당" 판결 오 후보자 "판례 따라 판결…검사 사건은 사정 달라" [앵커] 윤석열 정부 첫 대법관 후보자, 오석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내일 열립니다. 판사는 판결로 말한다는 이야기가 있듯, 오 후보자가 이제껏 내린 판결들이 청문회에서 검토될 걸로 보입니다. 그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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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 앞바다에서 새끼 전어 수만 마리가 폐사해 지자체가 원인 파악에 나섰습니다. 목포시에 따르면 오늘(28일) 오전 상동 평화광장 인접 바다에서 죽은 새끼 전어 수만 마리가 떠올랐습니다. 신고를 받은 목포시는 현장에 직원들을 보내 수거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목포시는 목포지방해양수산청과 함께 집단 폐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vi|2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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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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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의 '이민자 밀어내기'.. 9000명 워싱턴·뉴욕으로 무작정 이송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 이민 정책에 각을 세워온 텍사스주가 1만여 명 가까운 망명 신청자를 민주당 소속 시장이 있는 도시로 무작정 보냈다. 조 바이든 행정부의 유화적인 이민 방침에 항의하는 움직임이지만, 이민자를 정치적 체스 게임의 졸(卒)로 전락시켰다는 비판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대유안대유|2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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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