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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中 CATL, 신소재 배터리 개발 착수.."에너지 밀도 10~20%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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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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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배터리 제조업체 CATL이 에너지 밀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배터리 재료 개발에 나섰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CATL은 인산철 배터리 대비 에너지를 10~20%까지 향상시킬 수 있는 신소재 배터리 개발에 착수했다고 27일(현지시간) 전했다. 쩡위췬(曾毓群) CATL 회장은 베이징에서 열린 2022 세계 신에너지 자동차 총회(WNEVC)에서 "'M3P'라는 신소재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배터리를 개발 중이며 1회 충전으로 최대 700km 주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니켈과 코발트, 망간(NCM) 등을 중심으로 하는 기존 삼원계 배터리 대비 비용도 더 낮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쩡 회장은 M3P 배터리에 어떤 금속이 사용되고, 언제부터 양산이 시작될 것인지 등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中 CATL, 신소재 배터리 개발 착수..'에너지 밀도 10~20% 향상'

中 CATL, 신소재 배터리 개발 착수..'에너지 밀도 10~20%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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