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망했다..

지천명

20~30대는 빨리 인생에 홈런을 치고싶어 어깨에 잔뜩 힘이 들어가 자신이 생각하는 모든 것들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늘 열정이 넘치면 화를 주체하지 못한다. 하지만 50대는 자신을 통제해 나가며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순간에도 자신을 컨트롤하며 웃으려 노력한다. 공자는 50살을 하늘에 뜻을 알았다고 해서 지천명이라고 불렀다. 하늘이 만물에 부여한 최선

일본도로와 한국,중국 도로의 차이

한국,중국 도로에는 온갖 비싼차 고급차가 도로에 한가득 하다 한국,중국의 대도시에는 포르쉐 억대벤츠는 너무 흔하게 볼 수 있다 그들은 매너가 부족하며 길거리는 더럽다 무질서 오토바이로 난잡하다 그 도로위에 널린 비싼차는 내가 누군지 너 따위가 나댈사람이 아니다 라는걸 과시하기 위함이다 하지만 일본도로는 주로 저가 소형차가 많다 하지만 그들은 운전 매너

다이어트 하느라 걸어서 출퇴근중인데 용호상박

소리가 나고 나서 봐서 정확하진 않지만 꼬리물기 vs 급하게 우회전 버스 vs 택시 만만치 않은 보험사들의 대결로 보임 내 속은 왜 시원하지…?

10여년전 애쿠스 타는 컨테이너 예언가

ㅋㅋ

지프 컴패스 계약했습니다

제목 그대로입니다 쏘렌토 팰리 기다리다가 디젤게이트터져 쏘렌토 4500만원정도 이거 기다리다가 빨라도 대기 1년.. 걍 취소했습니다 이타이밍에 지프 행사 하더라구요 안팔려서그런듯ㅋㅋ 프로모션내용 정리하자만 둘중 하나만 된다더라구요 1. 1150만원 할인+@ 2. 77개월 무이자할부 (대신 차값55% 선납조건) 아이나비블박 하이패스 준다네요 지프차 전부

10년 타면 그랜저보다 비싼데…아이오닉6, 충전료까지 올랐다

ㅎㄷㄷ

연간 주행거리 7~8천. 그랜저 하브 vs 가솔린

주행거리는 연간 7-8천 예상 데일리로 출퇴근, 주말 나들이, 가끔 여행시 장거리 이정도면 그랜저 풀체인지 하브랑 가솔린 2.5 어떤거 뽑느게 나을까요??

김종국 미국에 딸 아내 있다

ㅋㅋ

고요함을 유지하되 활력을 갖춰라

멈춰있는 구름속에서도 솔개가 날고 흐르지 않는 물속에서도 물고기가 펄떡이는 기상을 갖춰야하니 그게 바로 도를 가진 사람의 마음가짐이다. 불씨 꺼진 재나 마른 나무는 외물에 조금도 동요되지 않는 마음의 상태이거나 생각하고 분별하는 지각활동을 하지 않는 심리 상태를 비유한다. 반면 솔개가 날고 물고기가 뛰는 기상은 만물의 활력을 표현한 것이다. 사람은 활동하기

3인가족 차량조합 고민.

현재 10년된 아반떼 보유중입니다 이제패밀리카가있어야할것같아 xc60계약해놓고 기다리고 있는데 차 나오는데까지 한참이 걸려서 아래와같은 고민을 하고있는데 현명한 선택이 뭘까요? 당장 차가2대는 필요한 상황입니다 1. 산타페 하브 신차(취소차로) + 미니 클럽맨(신차) 2. xc60 + 기존보유중인 아반떼 (3년후 전기차 갈아타기)+신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