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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으로 목욕한 토렛쑤

쿵쿵쓰Lv 59
조회 수4,312

차량 출고한 날에 하필 비가 오는 바람에... 그동안 너무 신경을 못써준거 같아요

그래서 토요일에 야외에서 사진을 찍었더니 모래와 낙엽이...난리도 아니네요 맘이 너무 아프네요 ㅠㅠ 문콕에 열쇠빵에...모래와 낙엽까지.. 흑 ㅠㅠ

아직 세차용품과 장비가 없어서 손세차장에 맡겼어요 그렇게 태어나서 처음으로 깨끗하게 목욕도 하고, 왁스도 바르고 아주 말끔해졌네요 (세차4+왁스4 ㄷㄷㄷ)

마침 주차할때도 한적한 공간이 비어있어서 한껏 왼쪽으로 붙여놨어요... 도어가드도 설치했지만 아직 문콕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질 못햇네요 ㅠㅠ 그래도 처음으로 말끔한 모습으로 주차된 모습을 보니 너무 뿌듯하네요 토렝아 우리 오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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