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에 바람 좀 느껴보고 싶어 강화도에 놀러 갔습니다!!

지금으로 부터 3년전에 가보고 정말 오랜만에 다녀왔네요, 2020, 2021, 2022 까지 코로나가 한창 이었던 지난 몇년... 그래서 출발전에 혹시나 없어지지 않았나 하고 가봤지만 그때 갔던 파스타집 이랑 해수욕장에 있던 상점들 다 그대로 있더라구요! 그때 그자리에 그대로 있고 맛도 그대로여서 너무 좋았고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ㅎㅎ 주말에 근처 바닷가도 가고 싶고 근사한데서 식사를 하시려면 강화도 추천 입니다! 이곳도 안 막힐때 가면 다녀올만 합니다!! (마지막 고기 사진은 김포 에서 먹은곳 입니다. 소갈비살 레전드 라고 하더군요....) -강화도 홍보대사 겸 주말만 피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