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그냥 집에 갔으면 됐는데, 괜히 주차장을 또 들르는 바람에ㅜㅜㅜ

한번 실패를 한 경험으로 두번째는 실패 없이 하려고 아주 체계적으로 작업을 했습니다. 그리하여 두번째 시도는 대성공 이었고, 폐차 할때까지는 필름 뗄일은 없을거라 생각 합니다. 아니 그럴겁니다ㅋㅋㅋㅋ 필름 붙이고 나서의 장점 붙이고 나니까 너무 편합니다. 지문방지 이다 보니 이제는 실컷 누릅니다. 오락실에서 게임기 두드리듯 이요 ㅋㅋㅋㅋㅋ 필름 붙이고 나서의 단점 붙이고 참..드럽게? 도 힘들고 혼자서는 절절대 비추 입니다. 꼭 사랑하는 사람 애끼는 사람과 함께 작업 하십시오! 건투를 빕니다. *저는 혼자 입에 손전등 물고 한손으로는 스왑으로 닦고 한손으로는 필름 뜯어서 했습니다 ㅜㅜㅜ 다시 하고 싶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