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친절하게도 여러곳에서 리콜정보를 알려주네요!?

폴스타는 무상수리 브레이크패드 개선품이 나왔네요

올해 여름 즈음에 비오고 하면 브레이크가 "텅텅" 거리고 "탈탈탈" 거리는 이슈가 폴스타에는 있었는데요 그때 볼보차브레이크 패드로 교환해주었었습니다. 그런데 그걸로 끝이 아니고 오리지널 폴스타 패드로 개선품이 나왔네요 폴스타패드가 좀 더 쫀쫀하게 잡아주고 제동도 확실한 편이라는 평이 었는데 폴스타 브레이크 패드로 개선품 나와주니 바로 교체하러 가야

대략 23년 보조금 방향이 나온듯 하네요

간단하게 정리를 해보자면 1. 보조금 22년 최대 700만원 --> 23년 최대 680만원 (20만원 줄어듬) : 지방 시비는 어떨지 모르나 대략 비슷한 비율로 줄어듬 2. 보조금 지급 기준 상향 22년 5500만원 --> 23년 5700만원 : 원자재/ 배터리 가격 상승으로 인해 차가격 올라갈걸 반영했다합니다 라고 쓰고

전기료가 기름값을 추월한 유럽..ㄷㄷ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유럽 전기료가 급등했다고 합니다. 때문에 전기차 충전요금도 엄청 올랐다는데요.. 충전요금이 기름값을 추월해버리니 약간은 당황스럽네요..

중고차 개인 거래는 어디에서 하나요?

헤이딜러를 들어가니 말도 안되는 가격이더라구요 개개인간 거래를 하고 싶은데 어디에 오올려올려야 하나요? 첨이라 쩝;;

아 겨울철 주행거리 때문에 은근히 스트레스

모델3 롱레인지 가을에 출고했을 당시 풀 충전에 거의 600km가까이 탔었는데 지금은 400km겨우 타는거 같아요 장거리로 서울-부산 가는데 보통 무충전으로 충분하거든요? 근데 이번엔 가는길에 두 번이나 충전했네요... 슈퍼차저라 충전속도는 빠르지만 (추워서 예전만큼 속도도 안나옴ㅠㅠ) 계획적으로 경로를 짜야하고 충전 시간도 아깝고,,, 이게 은근히

11월 12월 주행 통계 내봅니다ㅋㅋㅋㅋ

음.....음...... 100km 기준이라서 계산을 다시 해보았는데, 100÷평균값 계산해서 나오는 숫자가 평균 전비가 맞을까요?

타이칸 vs. 이트론GT 비교 (이트론GT 출고 1년 기념)

제가 이트론GT를 출고받은 날짜가 작년 12/22 이더군요.. 등록일은 12/21이구요 ㅋ 뭐 아닐수도 있지만.. 제가 딜러한테 듣기로는.. 유명 유튜버이신 잇썹님이 차량 정식 출고 1~2일 전에 먼저 차량을 출고받으셨고.. (나중에 이트론GT오너 단톡방에서 들은 바로는 그 분이 저보다 더 늦게 계약을 넣긴 하셨더라구요) 그 이후 정식 출고된 차량 중에

e트론GT 1년 운행 소감

제가 어떨결에 e트론GT를 출고해서 타고 다닌지 어제부로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나름 당시에 국내 출고된 e트론GT 중 유명 유튜버 분께 정식출고 전 전달된 차량을 제외한다면... 정식출고 1호차였다고 알고 있습니다 ㅋㅋ 그 사이 기존에 운행하던 M5는 새 주인께 떠나보냈고.. 주행거리는 벌써 2.1만km정도 되네요.. ㅋ 운행 1년을 기념하고 싶어서

독일3사 전기차 라인업, 한 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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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윽시...사람은 적응의 동물인가 봅니다.

 * 본 글 주의사항 절대 폴스타뽕 글 아닙니다. 사람의 간사함을 폭로하는 글입니다. 얼마전 타 전기차를 타는 분 께서 제주도를 갔는데 렌트로 폴스타를 빌려서 탔다고 하셨습니다. 그분 께서 말씀 하시길 차가 정말 좋은데 특히나 순정 네비나 시스템이 정말 편한데 차가 뭔가 모르게 자기도 모르게 왜인지 모르게 말로 표현할 수 없게 조금 답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