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퇴근길에 본 멋진차!! 오잉_이미지 다시 업로드

이정도면 문콕해도 무죄?

쇼핑하고 왔더니 저렇게 붙여놨네요ㅠ 조수석은 기둥에 막혀서 조수석 뒷좌석에 카시트 넘어서 앞자리로 타고 넘어갔어요ㅠㅠ 니로 운전자는 어떻게 내렸을까요? 하...

쉐보레는 현기보다 안전하다

10년전부터 인터넷 댓글에 항상 올라오던 소리입니다. 쉐보레는 현기랑 강판부터 다르다. 과연 그럴까요? 2015-2018년식 차량들의 미국 사망률 통계입니다. 제가 볼때는 미국 수출용 현기랑은 별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내수용 현기는 어떨지 확신 못하겠습니다. 내수차별 하던게 과연 사라졌을지..

판매량에서 3시리즈>>>C클래스 / e클래스,s클래스>>>>5,7시리즈 에 대한 개똥철학

아 물론 모두가 그렇단건 아닙니다 3시리즈 이하는 패밀리카로 쓰기엔 사실 많은분들이 작은 차라고 인식하고 계십니다 국내 소나타 말리부 k5는 패밀리카 인식이 많지만 상대적으로 수입차의 경우 같은 세그먼트인 3시리즈 A4 C클래스가 내부공간등이 국내차에 비해 작다는 인식이 강합니다 (물론 풀체가 될수록 공간과 차 크기가 커집니다만...) 즉, 수입차로

갓슬라 아시아지역 가격 인하 ㅊㅋㅊㅋ

갓갓갓슬라

풍요에서 빈곤으로

10만원이면 마트에서 잔뜩 사가서 즐기던 시절은 지나갔고 3만원이면 맛있는거 배부르게 먹던 시절도 자났고 대부분의 월급쟁이들은 세후 200만원대를 유지하고 k5 3500 그랜저 5천 ㅋㅋ 도로에 억대 수입차와 10년넘은 노후차만 늘고 있는 헬조선 미국 일본은 사람 없어 임금오르고 난리 여기는 물가상승률만 세계최고 임금은 oecd 꼴찌 일지도 ㅋ

풍요에서 빈곤으로, 카 문화 5편

집단으로 가난해질때 자동차 향유문화 미국 일본 중심으로 어땠는지 반면교사 삼는 2~4편이었습니다. 버블붕괴 이후의 일본 90년대, 저렴하게 누리는 펀카 전성시대, 오늘날 판매 상위권 차들의 협소한 수준. 일시적인 가난이 찾아온 미국 1990년, 저렴하게 누리는 럭셔리 렉서스의 성공 "인생은 타이밍." 1973년부터 10년간 미국 저성장 ,

제원표가 아닌 진짜 무게당 휠마력. Carwow 측정

영국 카와우(Carwow)에서 다이나모 휠마력, 토크, 무게 측정후 진짜 무게를 휠마력 계산하여 무게 1톤당 마력 공개했습니다. 아우디 RS6 (튜닝파츠가 붙어 무게추가) 벤츠 AMG E63s 포르쉐 Panamera Turbo S e-hybrid 비엠 M5 Competition 둘은 정직했고. 포르쉐는 스펙보다 훨씬 강했으나 대신 제원보다 무거

Max 7천만원대 suv 추천좀 해주세요 ㅠㅠ

이번년도에 차를 바꾸려고 하는데 max7천만원대까지 생각하고있는데 SUV로 추천좀 부탁드릴게요.. 나이가 22살이라 외형이나 내부 디자인을 좀 많이 봐서 X4 생각하고있었는데 기능이 별로라고 하더라구요..

풍요에서 빈곤으로, 카 문화 4편

1960년. 미국은 패망한 독일과 패망한 일본, 식민지 놔준뒤 쫄딱 망해붙은 영국 등을 누르고 기막힌 호황을 누립니다. 1965년. 그 풍요의 열매를 위에서만 누리고 결과가 흑인과 여성, 그리고 노동계층으로 나눠지지 않자 민심이 동요합니다. 베트남 전쟁 반대운동까지 겹쳐 시위가 들끓습니다. 1973년. 임금과 처우 개선되자 물가 오르고, 하필이

우리나라는 D세그 이상 절대 안망합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저는 경차 예찬론자 입니다. *** 나도 사고 싶다 D 세그먼트 [기] 1. 예로부터 "사돈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 민족임 (니가?) 2. 전쟁이후 가난에서 한강의 기적으로 졸부들이 탄생..급격한 부의 축적 3. 가난은 부끄러움이며 이때 탄생한 졸부들의 "내세우기" 문화가 탄생 4. 직업의 귀천이 있는 시기 였으며, 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