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노면이 나빠지는 이유 5

도로 노면이 나빠지는 이유 4

날씨의 변화입니다. 엘니뇨 현상이 생기면 뜨거운 여름이 오고 라니냐 현상이 생기면 비 퍼붓는 여름이 옵니다. 십몇년전 강남일대 물바다가 되어 시장께서 포세이돈 + 오세훈 합친 오세이돈 아니냐는 비난을 들으셨는데 작년 여름 또 들으셨습니다. 도로는 극단적 기후를 만나면 팽창과 수축 반복하며 미세틈새를 주고 물이 들어가면 풍화 침식에 약해집니다.

도로 노면이 나빠지는 이유 3

아스팔트는 석유의 부산물로 만들고 시멘트에는 모래가 많이 들어갑니다. 그런데 석유값이 과거보다 올랐고 고품질의 내구성 좋은 도로를 깔려면 비용이 증가됩니다. 건설 일용직분들도 예전처럼 헐값에 부릴 수 없어서 고비용이고, 그 결과 짧은 기간안에 완성하도록 시공업체로 하여금 머리쓰게 만듭니다. 짧은 공기는 저품질이면서 오래 못가 파손되는 도로를 낳습니다

위장차 목격했습니다. 뭘까요??

영동고속도로 하행선 여주 휴게소에서 목격했습니다. 무슨차량일까요??

도로 노면이 나빠지는 이유 2

최소 글자수로 최대 조회수를 뽑아내신 아우디오널2님의 혁신적 글쓰기를 보며 경량화에 도전합니다. 도로공사의 천문학적 부채는 마구잡이로 도로를 신설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사업성이 없는 곳에 도로를 만들면 관리할 도로들이 많아지고 거기서 얻어지는 이익 갖고는 적자를 못 없앱니다. 마구잡이 도로신설은 왜 하겠습니까? 그래야 주민들 마음 얻고 그래야 표

도로 노면이 나빠지는 이유 1

아우디오널2님께서 주신 깨달음이 짧고 간결함이어서 짧게 가봅니다. 도로공사의 자회사인 H&DE(구 한도산업)이 있는데, 이곳이 한국도로공사가 퇴직자 단체인 도성회에 '전역기념' 선물을 주고 있답니다. 도성회 회원 2500여 명은 연회비 5만원을 내고 1인당 평균 30만9000원의 배당수익조로 '전역모' 를 벌고 계신데 2020년 8억8000만원,

현대차 내수와 수출용 같으면서 다르다

골격은 같음을 추구하지만, 범퍼 하단부에 로워 스티프너 구조 및 범퍼백 빔 전단부에 폼을 적용해 보행자의 하지를 보호하는 구조가 다를 수 있다고 합니다. 링크주소 업로드 삑사리 대비 여기도 적어드립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879816

ㄴㅇㅅ 코인 가버리는중ㅋㅋ

ㄴㅇㅅ

재작성) 겟차 새해 선물 도착

오류로 인한 재작성입니다. 1호기랑 슬램덩크 보고 왔더니 똬악~!!! 슬램덩크의 감동이 배가 되네요 겟차 운영진에 감사드리고 회원님들 모두 올해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그리고 좋은 글 올려주시는 분들 넘 감사합니다. 그간 겟차 선물과 슬램덩크 포스터 , 그리고 강백호 서태웅의 농구화 사진 투척입니다.

오늘의 소원

제발 코인 상승 멈추게 해주세여 제발

코인 그만 오르라고 제발 상승 멈추라고 내일되면 제발 떨어져

아 진짜 코인 그만올라 난 투자도 못하고 지켜만 봐야되잖아 10배 오르면 개같은법땜에 못하게 했다고 국가에 소송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