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수입차 판매량

수입차 22,945대 판매 대단합니다. RSM, 쉐보레, 쌍용 합계 23,738대 벤츠 1등 6745대 BMW 5123대, 포르쉐 1018대 판매 10위안에 일본차는 없습니다. 출처는 서울경제입니다. 4월 수입차 시장, BMW·포르쉐 판매량 크게 늘어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4월 BMW 판매량이 5,123대로 전년 동기(3,226대) 대비 58.8\%가 늘었다고 7일 밝혔다. 포르쉐는 1,018대가 판매되며 전년 동기(336대) 대비 203\%가 증가했다.  이 외에도 지난 한 달 동안 메르세데스-벤츠는 6,745대를 팔아 1년 전보다 판매가 3.1\% 증가했다. 아우디는 2,043대가 팔리며 3위를 기록했고, 폭스바겐(1,345대), 쉐보레(1,133대), 볼보(1,128대)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전반적으로 지난 달에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 대수가 2만2,945대로 작년 같은 달보다 25.9\% 증가했다. 일본 수입차 브랜드의 판매량 감소는 지속됐다. 일본 브랜드 판매는 총 1,259대로, 작년 동월 대비 64.4\% 줄었다. 렉서스(461대)와 도요타(309대)가 각각 68.3\%, 62.8\% 급감했고, 혼다(231대) -68.6\%, 닛산(202대) -34.2\%, 인피니티(56대) -73.5\% 등도 판매가 크게 줄었다. 지난 3월과 비교하면 렉서스가 유일하게 12.2\% 증가했고 닛산(-29.1\%), 도요타(-25.2\%), 인피니티(-13.8\%), 혼다(-0.4\%) 모두 감소했다.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폭스바겐의 티구안 2.0TDI로 한 달 동안 1,180대가 팔렸다. 이어 벤츠 CLA 250 4매틱(706대), BMW 520(687대), 벤츠 E300 4매틱(673대), 벤츠 GLC 300 4매틱(613대), 벤츠 E 250(608대), 포드 익스플로러 2.3(548대) 등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