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풀려서 전비돌았네요

23년 보조금을 보니...22년 산것도 잘했단 생각이...

 원래 전기차 생각이 없었습니다. 시기상조라 생각하기도 했고... 뭐 이래저래 이유로 전기차에 관심이 갔고 EV6와 I4를 계약하고 EV6는 포기상태...I4는 첫 물량 나온다길래 기대했는데 역시나 기약없는... 폴2 사전예약해놓고 본계약때 고민고민하다가 포기. 당시 본계약때 문제가 좀 있었죠? 그거 보고 포기... EQA도 4월에 걸면

23년 전기차 국비 보조금

 폴스타 국비 488만원이면 22년 대비 110만원 정도 깎였네요 기본 100만원 깎였는데 추가로 10만원 깎인거면 나머지는 거의 안깎였다 봐야겠네요 그런데 가중거리 왜 384Km? (싱글) 수입 전기차 대부분이 기본 100만원 인하 에 추가 10만원 정도만 더 인하들이 된듯하네요 (22년 대비) 수입차 보조금 폭망이라 보던분들 계시던데

EQS SUV 실물 보고 왔습니다!

흰색 차가 EQS 580 SUV 7인승 22인승 22인치 휠 푸르딩딩한 차가 EQS 450 SUV 5인승 21인치 휠입니다 벤츠 전기차 디자인이 세단보다는 SUV에 확실히 더 잘 어울리는 느낌이라 좋았지만, EQE부터 EQS, EQS SUV까지 외모, 실내 디자인이 너무 획일화 된 느낌이라 많이 아쉽습니다. 가격이 생각보다는(?) 착하게 나왔던데, 얼

23년 1월 충전 정리

1월에 장거리 출장이 꽤 많았더니... 2200키로 정도 달렸네요 로밍 금액으로 222,000원. 기름 값으로 환산 시 303,000원 입니다. 겨울 1월 전비 임에도 4.4kw/h 정도로 꽤 괜찮다 생각됩니다. 로밍 기준 8만원 절감. 일반 사용 패턴(경부하/충전기 회원/신카 70% 할인) 적용 시, 대략 34,630원 (26만6천원 절감) 현재는 무

궁금합니다

전기차가 소리가 없다고 하던데 그래서 위험하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배터리 이렇게 교체하면 편하겠네요 ㅎ

편할듯요 저렇게 패키지로 넣고 충전없이 바로바로 교체해서 다니면 빠르고 좋을듯하네요 ㅎㅎ

ㅇㅇ

ㅇㅌ

오늘같은 냉동고에서 출근/퇴근 전비 비교

아침출근길 에코모드오프 18키로주행 전비 3.3 배터리소모 9% 영하15도 아침 7시반~저녁6시반 외부주차 1% 소모 예열 해서 1%소모 79% 에서 출발. 에코모드 온. 영하9도 16.6키로 주행 전비 4.15 배터리 소모5% 주행가능거리 310키로 온도가 좀 높아졌다고는 하나 그래도 영하9도인데 역시 에코모드 온 하니 영하9도에서 베터리 소모

이 충전기 본적 있나요?

본가 아파트에 새로 설치된 완속충전기에요 보니까 삼성evc? 꺼던데 이건 뭐 입력할 수 있는 화면이나 버튼도 읎고,,,;; 찾아보니 어플로 결제 후 해당 충전기의 일련번호? 입력하는 방식이던데, 근데 아이폰은 어플조차도 없더라구여 뭐 기기 회사로 전화해서 번호 발급받고 등등 매우 귀찮... 심지어 일주일동안 충전기록도 없구요 여름이었으면 거미줄에 덮

볼보/폴스타 페이스리프트

볼보와 폴스타2가 같은 플랫폼이라서 그런가 비슷한 내용으로 페리가 예정되네요 후륜 으로 변경되고 베터리 용량 증대 주행거리 길어지고 마력상승 으로 보입니다 다만 국내의 경우는 보조금 영향으로 베터리는 변경이 안된다는 소문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