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그걸왜삼

1. 1~2천 비싼데 내부품질은 더 싼마이 느낌남. 아이오닉5 보다 그랜저 실내가 훨 고급짐 2. 기름값 아끼겠다고 샀는데, 결국 기름값 미리낸 셈. 3. 세금 적게 낸다고 자랑하는데 보험료 비싼건 얘기 안 함. 4. 엔진오일 같은 소모품 안 든다고 자랑하는데, 배터리 맛가면 경정비의 수십배 비싼 돈 들어감. 5. 시동걸고 조용하다고 자랑하는데, 주행 중 노면소음,풍절음 등 내/외부 소음은 더 크거나 같음. 6. 내연기관 이미 도착했는데, 충전할 때 차 안에서 유툽, 넷플, 겟차 하면서 시간 때움 7. 아파트,공동주택 거주자는 갑자기 인생에 쓸때없는 일정이 하나 더 늘어남. 완충돼서 차 빼줘야 됨. 8. 화재시 불타죽는 상상등 불안감은 덤. 10. 배터리 어느정도 미만으로 내려가면 수시로 충전량 확인하고 초조해짐. 11. 전비 올리겠다고 회생제동 걸어놓으면 2열 탑승자 토악질 나오는 승차감. 12. 차에 귀신이 씌였나 생전 겪어보지 못 한 오류가 생김, (예_탈라고 보니 창문이 지 혼자 열려있음) 결론. 아이오닉, EV 살바에 그냥 그랜저, K8 사서 기름 넣고 다니는게 더 낫다. 반박시 님말맞음.